코리아 세븐 면접 후기입니다.
5월 12일. 면접을 보고왔더랬죠.
하루에 인적성, 역량, 토론, 임원 면접을 다보는 터라.
아침 8시반에 모두가 모였어요.
저는 D조였는데.
제일 먼저 인적성을 보고.
역량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실무진 두분이 계신 면접실에 제가 들어갔는데.
제가 면접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가까이 앉아서... 면접을 해서. 더 떨렸던거 같아요.
크게 4가지를 질문 하셨는데. 다 경험을 말하는 거였어요.
1. 팀을 이루어 일을 할때, 조직에 규칙을 잘 따르지 않고 겉도는 사람이 있었을때.
어떻게 했냐? 뭐 이런 느낌의 질문
2. 조직 내에서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경험을 설명해보아라.
3. 팀 내에서 껄끄러운 사람과 잘 화합하여 일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가.
4. 알바를 한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불평하는 (?) 컴플레인 하는 고객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해결했는가?
뭐 이런 질문들을 하셨는데.
제가 대답을 하면. 왜 그렇게 했느냐. 꼭 그래야 했느냐.하는 등의 곁질문들이 나왔었어요.
저는 원래; 주절주절 디테일하게 말하는 터라. 곁질문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토론면접은.
시사가 나올꺼란 예상을 뒤엎고+_+ 편의점 서비스의 다양화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어요.
찬반을 진행요원이 정해주고. 각자 생각할 시간 대략 20분 주고 들어가서 토론했습니다.
점심을 먹고.(세븐일레븐 도시락이었...ㅋㅋ)
임원 면접을 기다리는데. 임원분들 두분씩 들어있는 면접실 두개에. 나누어 들어갔습니다.
한 면접실은 로테이션이 빨라서. 정말 빨리빨리 진행되는 것같았어요.
근데, 다른 한 면접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로테이션 느린 면접실로 들어갔는데.. 저 포함 3명/
제일 마지막 조라서. 임원면접 대기시간만 3시간-_-)
임원 면접 역시.
면접관과 면접자의 거리가 가까워.. 많이 부담되었더라는..
우선 자기 PR해보라고 하셨어요. 외워온 기소개말고라는 말씀을 하신 거보니.. 많은 면접자들이 외운 티 나는게 싫으셨던 모양입니다.
대기실에서 베프먹은 j양과 남자한분 그리고 저에게 차례로 질문하셨습니다.
J양에게는 FC라는 직무에 대해 질문하셨고.
남자분에게는 상사가 자신이 생각할때 타당하지 않은 지시를 내릴때 어찌 행동할꺼냐 물으셨고. 또 세븐일레븐에 들어오게되면 궁극적으로 무얼 하고싶으냐.. 하는 질문
저에겐+_+ 대학원 갈생각없냐. 취업원서는 몇개나 썼고 몇개나 붙었냐.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냐. 이런거 물어보셨더라는.
아. 저에겐 왜.. 직무에 관련된걸 묻지 않으셨을까요?ㅜ_ㅠ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첫 면접치고는 편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관님들을 비롯 진행요원(?) 분들도 친절하셨고..
제가 원래; 무지많이 활발하고 외향적이라.. 그런걸수도 있구요;;ㅋㅋ
대기실에서도 혼자 많이 떠들고. 심지어. 면접 진행요원께서. 저더러. 면접보러 온사람 같지 않아보인다 할정도로..
하루 종일 면접을 보느라 진빠지고 힘들긴 했지만.
하루에 싹 끝나니.. 좋긴 한거같아요!
코리아세븐 면접보신 분들. 우리 연수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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