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닉스 5급 기술사무직 이제 합격통지서 날라온 사람인데요
전 맨처음 면접봤습니다. 3:5로 면접을 보았구요. 저혼자만 정장이 은회색이었네요.
질문유형은 제가 준비한게 저언~~~~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전 전문대 졸업하고 5개월이나 지난 후였기에 나이도 비슷하거나 한두살 많았겠죠.
처음 자기소개 학교생활 연관지어서 무었을 했나 예기해라고 해서 고대로 예기했죠.
대학시절 부품 스펙을 제대로 알기 위해 영어캠프를 1년간 활동하였고 방과후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VHDL을 공부한 덕에 성적이 잘 나올수 있었으며 졸업후
부모님 마크사 업무를 돕던 도중 LG가산 디지털단지에서 1달간 평가기간겸
토크제어와 데이터시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라고 말했죠.
아마 생각나는 대로 예기한 덕에 면접관분들이 엉뚱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 자소서에도 엉뚱하고 발랄한 사람으로 적었거든요. 엉뚱한건 맞지만.... 발랄까진 아닌데 ㅋ_ㅋ
하이닉스가 무엇을 하는곳인가 알고 왔냐고 면접관분들이 그러시길레 전 그냥 싸이트에 있는 고대로밖에 알지 못해서
남들이 대답한 수준밖에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좀 반성해야겠죠. 사실 업무만 보고 갔었으니까요.
그리고 5급기술사무직 무슨일을 하는지 아냐고 물었더니 다들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저혼자 장비 사후관리쪽 양산형
엔지니어라고 말했죠. 그래서 엔지니어로 일할 시에 가장 필요한 4가지 요소를 말해보라 했더니 저 제외 전원
입에 자크를 달았더군요 ㄱ-;;;;
인성담당 면접관분이 그래서 일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었일까... 전자쪽 일하는데 가장 필요한게 무었인지 대답할 수
있는 사람. 해서 10초후 제가 발표하겠습니다. 하고 가장 중요한건 세밀함이라 생각합니다. 전자쪽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큰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것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자소서에 자신의 특징이 잘 나와있지 않았는데 여기서 자신이 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말을 좀더 해줄 분이라고 하길래 손들고
전 엉뚱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가졌기 때문에 업무 수행시 이러한 것들이 더욱 도움이 될거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자소서에 적은게 피아노 / 콘서트/ 맛집찾기 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답변했구요.(일관성)
마지막질문으로 자신이 워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엇을 특별나게 잘다룬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사람이라고 해서 제가
대대교육계원시절 엑세스 / 한글 / 엑셀을 다루었으며 LG에 평가기간당시 데이터베이스 시트 분류작업을 해서 남들보다
그런쪽으로 자신있습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엑세스가 의외였는지 면접관님도 엑세스 다룰줄 알아요? 이러시길래
예라고 답변했구요.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 이라고 말하셨는데 말했다가 자멸하는 결과가 될 수 있기에 답변은 안했어요.
아 연봉 얼마정도 생각하냐고 저에게 말하실때 2000에서 2200사이정도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너무적지않나요??
해서 그냥 싸이트에 그렇게 써있길래 그렇게 알고왔다고 허접하게 답변했습니다. 결과는 붙었네요
그리고 자소서에 전 5줄이상 써본적이 없네요. 짧고 간단하게 썼구요. 글쓰는데는 군시절 대대장훈시나 기타 다양한
워드작업을 통해 짧고 편하게 쓸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했네요. 복잡하게 9~10줄해봐야
면접관님들이 읽어보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남자만 할수있는지 여자남자 다되는지 몰라도 면접시
남자밖에 보이지 않았네요. 그리고 면접후 신체검사하고 차비 2만원 주더군요. 이상입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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