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면접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면접후기 올려봅니다.
참고로 하이닉스는 제 생에 첫 면접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저번 하이닉스 5차 오퍼에 넣었을때 운좋게 한번에 서류전형을 합격 했서 면접을 봤거든요! ㅋㅋ
막 떨리는 마음으로 이천에 혼자가서 헤매고 ㅜㅜ찜질방에서 자고 자기소개 연습하고 막 그랬었어요
날짜는 아마 7월2일 이었죠..
5명씩 J조까지 였던거같은데 그럼 대략 50분정도 면접을 보러 오신것 같네요.
저는 D조였고
일단 기초 학력검사를 했었는데..
솔직히 소수점 나눗셈 어흑 ㅋㅋ 생각이 안나요 ㅜㅜ 너무 안한지 오래되서..
그거말곤 수학 디게 쉬웠구요,
뭐 영어도 쉬웠구요.. 컴퓨터 영어로써라..ㅋㅋ이런거..
신체검사를 하고..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다들 엄청 긴장 하는거 같았어요.
저는
반갑습니다 뭐든 열심히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 ooo인사드립니다(꾸벅) ㅋㅋ [의자에 앉아있어서뻘쭘,,]
하이닉스는 현재 세계2위 메모리 업체로써, 올해는 2조8천억원이 넘는 사상최대 매출 분기를 달성한
어쩌고저쩌고~ [뭔가 하이닉스에 대해 알아 왔다는걸 어필?]
오래가고 좋은 회사라는 목표에 저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되겠다~
이런식으로 했었어요 ㅋ
하지만 면접관님들은 면접자분들을 안보심...ㅋㅋ근데 가끔 쳐다보시긴 하더라구요.
면접관은 남자 3분이셨고, 저희조 5명이 들어가서 질문을 받았죠..
여기서 모두들 궁금 하실듯.. 어떤 질문을 했는지 말이죠ㅎㅎ
저는 총 9개정도 질문을 받았어요.
1.토목과를 왜선택안했냐
토목과를 선택한건 실업계에 진학을해서 돈을 빨리 벌고싶은 어린 생각때문이었는데 토목이 적성에 안맞았다
2.무엇이 적성에 안맞았나
핑계일지 모르지만 난 활동적인데 교수님들은 무조건 설계 사무실로만 보내려고 했었다
3.만약 이 일이 적성에 안맞으면 어쩌겠냐,그래도안맞으면?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
그래도 안맞으면 그래도 어렵게 들어온 회산데 쉽게 그만두진 않을 것이다
4.오퍼레이터란?
기계? 장비를 이용해서 생산을 하는 업무 정도로만 알고있다.
5.좋아하는 운동?
특별히는 없지만 요가나 복싱을 배워 보고싶다 (복싱이라는 말에 면접관님들이 다 웃으셧어요 -_ㅠㅋㅋ)
6.얼마나 일할 계획인가?
최소 30살 정도로 보고있고 그이상도 생각있다
7.10년후 나의 모습을 말해보라
8.다른데 지원한적 없는가?
9.캐드는 능숙한가?
위 3개는 생략할게요 ㅋㅋ
또 그외에 성적이 상당히 좋았는데....... 이런식으로 질문은아니고 중얼중얼 이야기하시구요 ㅎㅎ
근데 결석이나 무단지각에 대해서는 말 안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마치고 2만원받고 집으로 고고씽~ ㅋㅋ
뭐 결국 저는 떨어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도 하이닉스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면접보시는 분들께 도움 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여러분 떨지말고 면접 잘 보셔서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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