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눈팅만 하다가 나름 도움될까하여 후기 남겨봅니다 >ㅁ</
게임운영직 수시채용 지원하였구요~
수시채용이라 시간 넉넉하게 잡고 큰 기다림없이 지냈는데(아무래도 수시는 늦게 연락이 오니..)
입사지원서 등록한지 3~4일후에 저나가 왔습니다..
면접은 개발실장님과 RPG운영실장님 이라고 소개하신 분 두분과
1:1 형식으로 40~50분(?)정도 보았습니다..
상당히 놀랬구요;; (1:1 이라곤 상상도 못함 ㅠㅠ)
사실 제가 유독 면접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대요~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현기증에 먹은거 다 토하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제 몸을 주체할 수가 없었던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면접관 두분께서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면접보다보니 긴장이 다 풀려버렸네요..
제가 본 면접 분위기는..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잘 웃어 주시고..
중요한건.. 하루전에 연락을 받았던터라 아무준비가 안되서 중언부언하는 저의 말을
눈을 초롱초롱 하게 빛내주시면서, 고개를 끄덕거려주시면서 들어주셨더랬죠..
그래서 좀 많이 감사했구요..
(그래서 면접때 하루전에 연락받아서 준비가 안됬는데, 너무 잘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했습니다..ㅋㅋ)
타 회사는 이력서나 자소서도 잘 안보고 면접이 이루어지는데 비해..
실무자면접인대도 자소서나 이력서를 검토해보신듯 싶더라구요..
면접시간이 길었다보니 일반적인 질문부터 게임운영에 관한 질문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셔서.. 궁금한것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구요..
면접 끝나고 알피쥐 팀장님께서 손수 엘리베이터까지 배웅도 해주셨습니다..
너므 감사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가 절로 나오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결과는 2일이내에 알려주신다고 그러셨는데 당일 오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운좋게 합격이었구요..
3차 인사팀 면접은 시간이 좀 걸릴꺼라고 추후 연락주신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전에 N모 게임사에서 (넥슨과 다른 회사) 면접&근무한적이 있는데..
그곳은 심한 압박면접인데 비해..
(아마도 압박면접을 통해 인성과 서비스마인드, 인내심을 체크하는듯..)
넥슨은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면접시 나왔던 질문에 대해 간략하게 도움을 드리자면..
출신학교,IQ, 종교, 사는곳, 출퇴근 방법, 학점, 퇴사사유 이런 일반적인것도 질문하셨구요..
대체로 실무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제가 게임 운영에 대한 경력이 있는데..
1) 자신의 근무상 장점이 무엇인지?
2) 서비스마인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3) 자신의 근무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4) 근무하는데 있어 단점이 발견된다면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5) 게임운영업무중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것?
6) 넥슨SD 게임운영에 와서 내가 가장 잘 할수 있겠다 싶은것?
7) 넥슨의 GM서비스와 이전 근무했던곳의 GM서비스와의 차이점은 어떤것이 있는지?
8) 자신을 왜 넥슨SD에서 뽑아야 하는지?
9) 자신의 직업관?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때 너므 떨려서 더 자세한건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암튼 다른건 몰라도 면접관분들이 너므 친절하셨던것만 생각나네요..
넥슨SD준비하시는 분들께 부디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ㅁ^/
다들 취뽀하는날까지 힘내요~ 화이삼~!!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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