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성, 기술, 토론 순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인성이랑 기술 면접을 1번으로 들어가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면접이라서 엄청 떨린 상태로 봤습니다. 삼성탈레스는 한명씩 들어 가서 면접을 보더라구염.
인성 면접에서 많은 것을 물어 보셨습니다.
FTA, 부동산, NGO, 기업등등, 또한, 억울한 일, 성격, 삼성탈레스란? 한 20분 정도 혼자서
면접을 보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라구염
다음으로는 기술 면접.
기술 면접을 못본 거 같습니다.
발표는 못한 거 같지 않은데염. 삼성탈레스 붙으면 입사 할껀가요?
라는 질문에... 솔직한 성격을 감추지 못하고 3군데 지원하였는데 두군데는 떨어지고 탈레스에서 처음 보는 면접이라 붙으면 꼭 입사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좌절
다른 곳 떨어진 것을 왜 말을 했는지.... 완전 자꾸 이 생각만 나네염...
역시 사람은 성격을 고치지 못하나 봅니다.
토론 면접은 다른 두분이 말을 너무 잘하셔서 말을 많이 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럭저럭 본 것 같습니다.
ㅋㅋ 이상 면접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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