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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5조 8,398억 1,300만원 (2025년)
    자본금
    7조 9,280억 7,800만원
  • 사원수
    11,820
    업종
    은행·카드·투자기관
    업태
    금융,부동산외
  • 사업내용
    금융

인적성후 11시정도부터 점심시간12시전까지

자기소개를 하는데 나눠준 본인 명찰에 본인의 별명 혹은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 등을 쓰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미리 준비해 가시면 좋을듯~

 

일단 PT면접은 없구요. 금융경제관련 상식 질문 없습니다.

있다면 혹여나 집단토론 때 나올 수 있구요. 자소서나 관련 질문을 하다가 그러면 연관지어

'그러면 일본 부동산 시장이 붕괴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아파트 대량 미분양 사태 해결방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도로 관련지어 질문하고

 

딱히 그 용어만을 찍어서 예를들자면 코픽스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출구전략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특히나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그리스사태' 관련 질문 역시 없었습니다.

 

그보다는 자소서 내용 충분히 파악하고 숙지하고 연구(?)하고 가시구요.

 

-왜 신한인지(지원동기)

-입행 후 하고 싶은 업무와 그 이유

-신한의 5대가치

-은행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등의 기초적인 질문에 대해 확실한 본인의 생각와 이유에 대해 정리해 가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이번 면접에 느낀것은 모든 기업들이 다 그렇겠지만 이번에는 '왜 신한은행인지' '왜 신한은행에 들어오려고 하는지'

에 대해 동기나 열정 열의 등을 특히나 많이 보는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이러이러해서 은행에 신한은행에 들어가고 싶습니다보다 이러하기 때문에 신한이 아니면 안됩니다.

라고 적극적인 의지와 의사를 표출하시면 좋을듯 싶어요.(너무 오바하지는 마시고.ㅋ) 

그리고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제 개인의견인데 지원동기에 '급여나 연봉 등 처우가 좋아서' 라고는 언급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것보다 이러이러한 가치와 비젼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각각의 면접진행단계에서 제시된 주제나 질문등에 대해서는 형평성 차원에서

모든 면접일정이 종료된 이후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한가지만 알려드리면 정확한 질문내용은 아닌데 대충

부동산시장 가격과 관련해 LTV와 DTI비율을 완화적용하는 것에 대한 찬성/반대 집단토론 질문있었습니다.

 

- 'WHY은행' 보다는 'WHY신한'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생각해 보시구요.

- 상황대처 면접에서 ATM기 마감시나 본인 시재금이 남거나 모자랄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 있는데

이 경우 본인의 판단하에 답변하지 마시고(무조건 내 돈을 메꿔넣는다. 남았으니 내가 가진다 등), 주변에 은행원분 계시면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 실제 현업 업무처리 메뉴얼을 숙지하셔서 그에 따른 답변을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제가 신한면접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면접 프로세스가 많고 다양한 만큼 주어진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여러명의 면접관들과 몇마디 오가는 질문만으로는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거나

자신의 의견이나 의지를 충분히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한두번 버벅대거나 말이 꼬이기라도 하면.. 제대로 된 질문 하나도 못받기라도 하는 날엔~~ 어휴~  절망적이죠. ㅋ) 신한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못했으면 다음 단계에서 더 잘하면 되는것이고. 또 이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으면 다음 부분에서 충분히 만회 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됩니다.

어떤 기업 면접후기 같은것을 보면 본인에게는 질문이 거의 없었다 본인은 질문을 많이 받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질문을 받았다 등등의 얘기가 있는데 신한은 그렇지 않고 모든 면접자들에게 동등한 기회(동일한 질문 수, 동일한 발언 및 답변기회 등)를 제공하고 하루동안의 면접을 통해 충분히 본인의 어떤 능력이나 역량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과 신한은행 입장에서도 지원자들의 그런점들을 발견하고 캐취해내려고 했던  면접프로세스가 참 좋았습니다.

두 분의 면접관님들의 시종일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신 부분도 좋았구요.

면접관 두 분에 지원자는 9명 내지 그 이상 되기 때문에 단순히 면접관님들의 수나 분위기에 압박을 받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고.

오히려 지원자가 많다보디 그 중 한 두분 말을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조금 위축이 되긴하지만 뭐 그건 본인이 이겨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블라인드 면접이라는거.

면접관님께서 가지고 계신 자료는 평가표와 자소서 신한백일장 쓴 부분만 갖고 계시고

앞장 인적사항(학교,지역,어학,자격증 등)은 자료는 갖고 있지도 않고 모르고 들어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입견이나 이런것 없이 오로지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마련된다는 겁니다.

 

참고로 1차 합격자 발표는 19일(수) 예정이라고 하네요. 더 앞당겨 질수도 늦춰질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면접비는 지역상관없이 5만원 이에요 ㅋㅋㅋ

 

면접 앞두고 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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