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새벽에 친구와 형과 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형이 다른곳이 합격하는 바람에 어제 오후 4시에 연락이
왔습니다. 못간다고.... 그래서 친구에게 연락하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6시반 울산 출발.. 참고로 저는 청주에 삽니다.
암튼 울산까지 4시간걸려 도착하니 10시반. ㄷㄷㄷㄷ
택시타고 울산공고로 가서 확인하고 나오는데 정문 바로 앞에 여관이 있더군요 가격은 2만5천원 ㅎㅎㅎ
하룻밤 자기는 딱이긴 한데 물건도 없고 깨끗하지도 않고 ;;;
그렇게 숙소잡고 배고파서 통닭에 맥주 피처하나 시켜먹고 tv보다가 잤어요 ㅋ
그리고 대망의 오늘 인정성을 봤습니다. 사람 좀 있더군요 ㅎㅎ
교실 찾아 들어가니 사람들 공부 좀 하더이다;;; 전 음악이나 듣다가 시험치렀는데 제가 봤던 교실도 그렇지만 사람 많이
안왔다고 하더군요 저희교실은 4~5명인가?? 1교시 시험은 그럭저럭 봤는데 2교시 대박이더군요;;
두번째 시험 수리? 수학력?? 거의 손도 못댔어요 ㄷㄷㄷㄷ
그리고 마지막 3교시 영어;; 또 이게 압권이더군요.. 저는 공고를 나와서 정말 어렵게 봤습니다. 시험끝나고 나오니까
어떤분들은 쉽다고 하시는데 저는 영.........
암튼 시험보신분들 모두 잘되길 빌고 저 또한 ㅎㅎㅎㅎ
잡다한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ㅋㅋㅋ
ps 참 그런데 이거 발표는 언젠지 아시는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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