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면접보고 왔습니다. 생산파트였는데....
아직도 정신이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진 모르겠네요. 아참 그리고 제 후기가 낼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다고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역량, PT, 토론, 영어 인데 다른 분들이 글 써 놓은거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조언을 드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 집에 오면서 계속 제 자신과 면접을 분석해 보니
음...역량 : 압박면접이라고 보긴 조금 그렇고 면접관분들이 다 웃으시면서 잘 해주신거 같네요 다만 물고 늘어진다는 것ㅋ
PT : 다들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인거 같은데, 자기 운인거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 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고
영어 : 저는 영어가 마지막 이었는데 넘 편안하게 보고 왔네요
토론 : 저희 조가 젤 먼저 시작했던 면접부분입니다. 첨이라 그런지 넘 떨리고 분위기가 좀 그렇습니다. 어짜피 제 주관적인 느낌이니깐 그냥 참고만 하세요^^ 팀웍이 중요한 면접이라 생각됩니다. 조원들과의 협조가 필요한 듯!! 다들 왜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첨 부터 기죽었습니다. 헤헤
에쓰오일의 면접이 첫 면접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감도 못 잡았는데...
항상 웃으려 노력 했습니다. 웃는게 벤치프레스 100키로 드는거 보다 더 힘들더군요 ㅋ
전체 종합해보면 평상시의 자기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제게는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고, 단기간에 에쓰오일에 대하여 파기보다는 운+자기의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생각이 드네요...
생긴 걸로 밀고 나가려고 했더니 지원자들 다 스마트하게 생기셨고 면접관님들과 진행도와주신 선배님도 다 잘 생기셨더군요...젠장...ㅡㅡ;
제 생각에는 제가 잘 한거라고는 정신나간 사람마냥 웃은거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ㅜ.ㅜ
낼 셤 보시는 님들 기도 많이 하시고 그냥 편안하게 가세요^^(면접보신분들도 동의하려나 모르겠지만)
오늘 면접보신분들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들 편안하게 잘 해주시니깐 긴장하지 마세요. 그렇게 잘 안되겠지만...^^;
전 면접보고나서 오히려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 능력이 부족했을 뿐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왔다는 기분에 그리고 역시 좋은 기름 만드는 회산 다른가 보네요 ....지금도 기분 좋아요 ㅋ 에쏘일 에너지를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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