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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627억 208만원 (2025년)
    자본금
    82억 6,315만원
  • 사원수
    205
    업종
    언론·출판·신문·잡지
    업태
    출판, 제조, 서비스
  • 사업내용
    종합교육서비스(영어, 유아 교육, 수학 교육, 독서 논술 등)

안녕하세요. 훗날에 능률교육에 서류합격하실 분들을 위해 시험 후기를 남겨
봅니다.

검색하시면 아시겠지만, 서류전형을 통과하신 분들은 1차로 필기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국어 논술과, 영어 시험인데요.

영어시험은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1. 3개의 각기 다른 문장을 주고, 각 문장마다 빈칸이 하나씩 있는데, 그 빈칸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단어를 적으셔야합니다. 보기는 물론 없습니다.(10문항정도)

2. 토익의 파트 6 와 같은 문제가 나옵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것을 골라내고, 그것을
알맞게 고쳐써야 합니다. (10문항정도)

3. 영어로 된 한 문단을 주고, 그것을 요약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단 15 단어 이내의
영어로 요약하셔야 합니다. (2 문단)

4. 역시 영어로 된 한 문단을 주고, 한글로 번역하는 문제. (1 문단)

5. 게시판에 질문이 올라왔다는 가정하에, 사이트 답변 관리자가 되어 답글을 달아주는
문제. (1 문항)

영어시험은 1시간 20분정도 주어집니다. 제가 풀면서 느낀것은, 역시 토익보다는 좀더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토익이 900 이더라도, 단순히 답을 골라내는 요령으로만 공부하신
분들에겐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틀린걸 고쳐야 하는 부분은 자신이 없
더군요. 토익의 파트 6같은경우는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만, 그걸 막상 바르게 고쳐야
한다니 좀 어렵다고 느껴졌구요. 5번같은 경우는, 문법적인 설명이 곁들여지면 좋기에
기본적인 문법이 정리가 되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어휘력의 중요성입니다. 빈칸 넣기에서는, 이 문장에는 이단어가 들어가면 되겠다 싶어도, 다른 문장에는 좀 안맞는것 같기도 한 문제가 있었고..
번역시에도, 내용은 평이하나, 중간 중간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한글로 옮겨쓰기 애매해
지더군요.

아무튼. 영어시험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고민하게 만들거든요. 물론
제가 실력이 떨어져서 그럽니다 ㅠ.ㅠ

국어 논술 시험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한 고마우신 취뽀회원
분께서 올려주신 주제 3가지를 찾아서 그중 한가지를 준비했었는데, 다른 주제가 나오더군요. 하지만, 영어교육에 관련된 한정된 범위안에서 나오므로, 기출 논제를 가지고 대비하시는것이 역시 최고의 준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검색해보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저는 '전자사전이 판치는 가운데 종이사전의 미래' 에 대해 나름대로 준비해 갔으나
이 주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논제를 알려드릴께요.

1. 현재 국내의 토익학습(수험서/학원/온라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서
새로운 제품을 기획해보십시오. 온/오프라인 상관없으며, 두개가 결합된 형태도 상관
없습니다. 단, 차별화방안, 마케팅전랸, 네이밍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십시오.

2. 능률교육에 입사하여 토익/토플 사이트 기획업무를 맡았다는 가정하에, 차별화된
사이트 기획안을 작성하십시오. 토익/토플 통합이든, 어느 한 분야든 상관없습니다.
단, 반드시 사이트의 컨셉(차별화된 특징), 메뉴구성, 집객전략과 연계된 사이트의
활성화 방안을 포함시키십시오.


이 두개의 논제중 하나를 택해서 쓰시면 됩니다. 최초에는 논제가 적힌 종이와 A4용지
두장이 함께 제공되며, 더 쓰실분들은 종이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되도록 볼펜으로 써
달라고 하시고, 틀리면 그냥 찍찍 그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저도 글씨를 잘 못쓰는 편인
데 그냥 막 썼구요^^

다음번에도 똑같은 주제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어떤 분께서는, '지난번
논제와 완전히 동일했다' 라고 하시는 글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수시모집이라 그런지, 시험 보시는 분들의 인원도 20명 정도 였고, 토요일에
시험을 치뤄서인지 사무실의 직원분들은 거의 안계시더군요. 또, 원래는 시험 후 2만원
을 준다고 알았는데 이번에는 없더군요. 토요일 주말 알바도 빼서 아침 9시에 가서
시험봤는데, 망고음료 몇잔 먹고 온게 다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담당자분들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신분들은 토론 면접을 본다고 하는데..글쎄 저는 시험을 잘 못봐서
토론시험 면접은 다른 좋으신 님께서 남겨주실거라 믿습니다.
능률교육 지원하실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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