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 가락중학교(지하철 8호선 1번 출구)
응시율 : 32명 / 35명
1. 고사장 입실 전
시험이 오전 9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머리를 깨우기 위해 오전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였습니다. 집이 송파역에서 멀지는 않았지만 일찍 준비한 탓에 시간에 촉박하지 않고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송파역 1번 출구에 내리니 다들 LG디스플레이 인적성검사 응시하러 가는 것 같아 따라갔습니다. 송파역에서부터 표지판으로 상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 고사장을 찾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응시할 때는 일찍 준비해서 입실시간에 늦지 않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럼 이제 교시별로 알아보겠습니다.
2. 1교시 언어력 검사
언어력 검사의 유형은 문장이해/주제찾기/언어추론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장이해의 유형은 빈 칸에 문맥에 맞는 말을 넣거나 밑줄 친 부분의 말을 제대로 언급한 것을 찾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제찾기는 글을 읽고 잘 설명한 보기를 고르거나 틀린 보기를 고르는 문제나 글의 정보를 이용해 비판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언어추론은 SSAT의 추리영역과 비슷한 문제로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거나 무조건 참이 것을 골라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유형들이 SSAT 공부하면서 익혀본 유형들이라 유형 자체가 낯설거나 처음 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0문제를 3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글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시간을 지체한다면 시간이 모자를수도 있었습니다. 유형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시간의 부족함이 관건이었습니다.
3. 2교시 수리력 검사
수리력 검사의 유형은 창의수리/수열수리/자료해석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수리의 유형은 와인을 2개의 방법으로 똑같이 나누는 법의 합계를 묻는 문제와 피자를 활용한 응용수리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SSAT에서 보던 응용수리 문제와 비슷했었습니다. 수열수리는 수의 규칙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 들어갈 수를 추론하는 문제로 우리가 많이 접해보던 유형과 비슷해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자료해석 또한 많은 인적성검사에서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도표와 글의 복잡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유형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30문제를 3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합니다. 수리력 검사에서는 SSAT와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렵게 느껴졌다. 수리력에서 변별력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유형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시간의 부족함과 계산의 정확성이 관건이었습니다.
4. 3교시 공간추리 검사
공간추리 검사의 유형은 규칙이해/도식적해석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규칙이해의 유형은 첫째 줄과 둘째 줄의 도형변화의 규칙을 이해하고 셋째 줄의 마지막 칸에 들어갈 도형을 보기에서 고르는 문제로 SSAT에서 충분히 연습했던 유형이었습니다. 도식적해석의 유형은 도형변화의 규칙 기호를 이해하고 이 기호를 통해 변화할 도형을 골라내는 문제였습니다. 이 유형도 SSAT에서 출제되었고 연습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들 잘 풀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25문제를 2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막히거나 어려움을 느꼈다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딱 맞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15분 휴식
6. 4교시 인성 검사
인성 검사의 유형은 1문항에 A, B, C의 세 문장이 주어져있고 각 문항을 응답1이라는 답안지 칸에 7점 척도의 평가기준으로 평가해서 마킹을 하고 응답2라는 답안지 칸에 세 개중에 멀다1, 가깝다1, 무응답1로 마킹을 하면 됩니다. 155문제에 8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합니다. 인성 검사는 중요하긴 하지만 다들 시간이 남게 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유의할 점은 마킹할 게 타 기업보다 많아서 수정테이프를 많이 쓰게 되므로 마킹을 주의깊게 해야 한다.
7. 고사장 퇴실 후 귀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시행한 오프라인 인적성검사의 자세하고 상세한 인적성검사의 후기였습니다.
오늘 응시한 LG디스플레이 지원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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