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정답률 체크가 있어서 절대 찍으면 안된다는 현직자 선배와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제가 6월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ㅠㅠ 인적성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셤보기 몇일전에 3일만에 끝내는 sk인적성 이라는 책 한권 달랑사서..
것도 문제 다 풀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문제 유형만 봤습니다.
sk는 무조건 속도전이다, 모르면 과감히 넘어가라는 친구들의 말을 되새기면서..
원래 성격상 모르는 문제 나오면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데.. 이번엔 그냥 과감히 넘어갔습니다
처음 언어는.. 대충 풀었습니다.
그리고 공간지각력...
사실 제가 공간지각력이 진짜 약합니다. 예전에 IQ테스트 했을때도 머릿속에 3D가 그려지지 않아서
유독 공간지각력 점수가 다른 분야보다 낮았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보통 이런건 전개도 물어보는 문제인데
SK인적성은 3D이기보다는 2D 문제더군요 ㅋ 전개도가 아니고 그냥 도형을 좌우로 돌렸을때의 어떻게 되겠느냐
이런 문제... 그래서 이걸 젤 잘 본 것 같아요 시간내에 다 풀고 2분이 남았어요!!
다 풀고 저도 깜놀했습니다.
그 다음은 뭐 다 그럭저럭 풀었습니다. 제일 자신있던 수추리력도 3/4정도 풀었고.......
근데 예상치도 못한 응용계산력... 이거 수학문제가 전부 말로 써있으니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15문제 정도는 풀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판단력..
전 이걸 망했네요.. 전 첨 판단력 문제 봤을때 무슨 가~ 사까지 지문이 쭉 나오는데
인성검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 여기서부턴 인성문제구나 생각해서 정말 여유롭게 풀었답니다 ㅠㅠ
근데 그게 아니였어요 ...... 그래서 판단력 문제를 많이 못 풀었네요
그리고 언어추리력인가..
그것도 좀 망한 것 같네요...
제가 젤 앞자리에 있어서 시험지를 걷었는데...
전 저만 잘 못 본 것 같아서 침울했는데 다들 다 비슷하더라구요 ㅋ 답안지 군데군데 다 비어있고 ㅋ
아무튼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2,3교시 체력테스트 시험땐...
아 어느인재상으로 밀어붙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히 답하자 식으로 답을 체크했습니다.
그렇게 800문제 이상을 풀고나서... 집에 가서 쉬지도 못하고
다시 스터디를 하러 갔습니다 ㅠㅠ
암튼 6월1일날 발표난다고하니 잊어버리고 다른 기업 준비나 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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