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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8조 1,880억 6,053만원 (2025년)
    자본금
    1,414억 4,377만원
  • 사원수
    9,879
    업종
    유통
    업태
    소매업 부동산 서비스
  • 사업내용
    롯데백화점 국내 26개점/ 해외 북경, 모스크바점 운영
11/13일 토요일에 당산역 롯데빌딩에서 원스톱 면접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시에 도착해서~ 인적성->pt면접->GD면접->임원면접->실무진(CBI)면접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순서는 조에 따라 달랐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일단 면접장 분위기는 다소 화목한 대가족분위기였습니다.

다들 인상 좋으시고~(우스갯 소리로 인상 좋은 사람만 데려왔다는 소리도 있었구요 ㅋ)

지원자들을 대해주시는 친절도가 높은 면접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물, 음료, 과자 등도 배치해 주셔서 여유있게 할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도 점심도 제공해주셔서(특식으로다가~) 무척 배불리 먹었습니다..ㅎ

 

음, pt는 자료를 제시해 준 후 그에 따른 제품개발을 하는 것이었구요.(어떤 자료인지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겠습니다;;)

준비시간은 40분 정도, 발표시간 7분 질의시간 8뷴이었습니다.

여기서 실무진들 께서 아주 자세히~ 그리고 날카롭게 질문을 하시니 조심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가 비슷한 실력이었을 것 같다는... 왜냐면 경력직들이 아니었으니 말이죠.

 

그다음 GD면접은 그 때 당시의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찬반토론하는 것입니다.

조별로 들어간 후 10분 준비하고, 실무진 앞에서 찬반으로 나뉘어 앉아 서로 토론하는 형식입니다.

40분 토론합니다..아주 길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서로의 주장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타당하게 내놓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타협점을 찾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임원면접은 가장 높으신 분들이 앉으시고 조별로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상당히 인자하신 실무진 같았습니다.(물론 롯데그룹의 이미지메이킹일 수도 있지만요.)

웃으면서 진행하시지만 날카로왔습니다..........

자기소개를 포함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진땀뺐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구조화면접이라고 불리는 대망의 CBI.!!

저는 이 면접이 가장 고되었습니다.

40분동안 앞에 두분의 실무진이 계시고, 저 혼자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캐묻기 형식..... 더 이상 나올게 없을때까지 물어주시는 쎈스!!

정말 이야기 소스가 바닥날 때까지 말하게 하시더군요...

이 면접을 하면서 제 짧은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잇었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 주셨구요~(서울이라. 지방은 더 주셨음)

연구소 분위기가 면접 분위기와 같다면 가고 싶은 곳으로 인상에 남을 정도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상 롯데 중앙 연구소 후기였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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