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일차...아마 지금도 한창 면접이 진행되고 있겠네요.
저는 법학직렬로 11일 오후 면접조로 들어갔습니다. 오후조는 총 16조였고, 각 조마다 5명씩 있었습니다.
11일 오후조는 경제 + 법학직렬로 조가 나뉜 것 같더군요.
이번 서울보증보험 면접은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전공PT면접
토론면접
임원진면접
단체도미노쌓기
(모두 블라인드 면접입니다.)
일단 면접 시작시간은 12시였는데, 여러가지 확인 관계로 12시 반 쯤 시작했습니다.
1. 단체도미노
오후조는 도미노쌓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오전조에서 도미노 안하신 분들 + 오후조가 한 조가 되었는데, 다들 너나 할 것 없이 열심히 하시더군요.
엄연히 면접의 하나이긴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긴장이 확 풀리기도 했죠. 오랜만에 격렬하게 움직였는지 아직까지 몸이 막 쑤시네요ㅠㅠ
3시에 도미노 쌓기가 끝나고 폭파, 정리 등을 하면서 3시 반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면접 시작!
2. PT면접
이때부터는 5인 1조로 움직이는데 저는 뒷조라 대기시간이 길어 4시까지 약간 쉴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대신 면접이 늦게 끝나게 되었지만...
조마다 면접 순서가 다른데 저희 조는 PT면접부터 했습니다.
이전까지 시사 + 전공 PT였다고 들었는데, 이번 PT는 전공문제만 3문제가 나오고 택일하는 방식으로 나왔습니다.
조마다 문제가 달라서 문제 유형을 말하기에는 거의 무의미한 것 같고...
참고로 저희 조는 민법(채권법), 상법(어음법), 민소 부분으로 세문제가 나왔습니다.
3. 토론면접
두 조가 모여서 총 10명으로 토론합니다. 이것도 토론조마다 주제가 다른데 저희는 '한미FTA 찬반'이었습니다.
모두발언 + 자유발언 + 정리발언 후 면접관님 질문 순서로 했습니다.
4. 임원진면접
임원진 면접은 상당히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냥 자기소개 하라는 식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가족관계, 취미, 특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지정해주고
그것을 기초로 물어보셨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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