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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C 면접자분들이 너무 신중하신것 같아서 이렇게 먼저 후기 남깁니다.

오늘 최종면접 보고 왔습니다.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저녁이지만, 3분체력이 버텨주질 않네요.

 

HAT(인적성 검사)

빈칸 안남기고 다 찍었습니다.

그냥 그랬다구요-_-;;죄송합니다. 이건 머 운이 좋았다고 할 수 밖에요.

참고로 공부한건 에듀스 모의고사(이공계) 한번 풀다가 때려쳤습니다.

적성검사는 시간이 너무 모자라서 거의 못 풀고 찍었고,

인성검사는 문제수에 비해서 시간 모자랍니다.

운좋게 통과.(운수대통이라는 합격문자받고 누군가의 장난인줄 알았다는-_-;;)

 

1차면접(실무진)

6명의 면접관과 6명의 면접자 중 1명 결시.

정말 편한 분위기로 면접자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영력합니다.

맘편히 보시라는 말 밖에...

면접질문은 여타 다른 IT기업의 기술 면접과 비슷한데(프로젝트 관련, 개발 능력 등등등..)

특이한점이라면 PT 주제를 일주일 전에 알려주고, 발표시간 2분이하, 3장, 1MB이하의 용량으로 면접전에 메일로 발송합니다.

PT주제: 1.자신의 장/단점, 2.회사와 관련하여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 3.앞으로의 포부 및 발전 전략(?)

몇일 됐다고 주제가 가물가물한데...아마도 저게 맞을거에요...주제는 조금씩 바뀌는것 같습니다.

아...초시계로 2분 잽니다. 2분 넘어도 별 말씀 없으십니다.

화려할 필요도 없고, 평소 플젝 발표하듯 하시면 무난하실거에요.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앉아서 자기소개 없이 바로 발표 시작합니다.

질문은 공통질문도 있고, 개별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그리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압박도 없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긴장하지 않는다면 무난할것 같네요

 

2차면접(임원진)

오늘 아침에 보고 왔습니다. 수능날 아침이라서 차 막힐까봐 일찍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후기를 찾아봐도 마찬가지로 별 다른 정보는 없습니다.

괜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할거 없으시면 취침이라도...

정말입니다. 전부 돌발 질문들이라서 준비할게 없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자기소개라도 단 한번도 버벅거리지 않게 연습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면접관님 8분(대표님 포함 상무님들), 면접자 6명.(12층대기, 20층으로 올라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착석해서 자기소개합니다.

오늘의 돌발질문(공학도로서 추진할 사업에 대해 경영자를 설득해보라)<--맞나요?

면접관님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려서 어리버리 동문서답-_-;;

그리고 면접질문은 조금씩 달랐지만, 가족과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 질문을 모두에게 하셨습니다.

평소 면접자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서 질문하시는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려봐도 자신감 갖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라는 말 밖에 없습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알려드려야 불안감의 0.1%라도 감소할듯 싶네요.

(자신감 + 솔직함 + 미소)

 

경쟁률

1차: 4:1 ~ 6:1 (면접비 2만원)

2차: 3:1 ~ 4:1 (면접비 1만원 올라서 3만원)

참고로, 1차면접때 제 앞조 모두 생존, 저희 조 1명빼고 모두 생존.

2차 면접때 반가운(?)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최종 면접치곤 경쟁률이 쌘편입니다.  결시율 그리 높지 않구요.

2010년 하반기 채용인원은 20명 내외라고 하셨습니다.(경영지원, 금융시스템, 어플개발 총 20명 내외)

워낙 말주변도 없고, 문장력도 영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생각나는데로 업뎃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긴 하루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구요. 최종 발표는 12월 초. 한화 그룹사 전체 동시 발표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칼 업뎃하겠습니다. good luck~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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