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우리들의 약속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우선 저는 기술부문 지원자입니다~ 면접 첫날 8시 3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첫번째로 보게됐네요 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장소 및 대기 : 음.. 저는 반도체랑, 옵토디바이스 둘중에 헤깔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옵토디바이스로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좀 여유있게 8시 좀 넘어서 도착했구요.
1층 로비에서 대기좀 하다가 8시 30분쯤 출첵하고 대기실로 올라갔습니다. MP3, 디카, USB등등..
물건은 반입 금지라 1층에 맡기고 올라갑니다. 핸드폰은 스티커로 카메라 다 가리고요.
1층에 대기할 때 조금 추우니까 두껍게 입고가세요. ㅎㅎ
2. 대기실 : 우선 올라가기전에 물건 맡기고 다같이 구두를 벗어버리고는 슬리퍼를 착용합니다. -_-;;
슬리퍼신고 면접보기는 처음이네요 ㅎ; 근데 편하고 좋았음 -ㅅ-;; 가시기전에 양말에 구멍난거 꼭 확인하세요 ㅋ
원형테이블같은게 가운데 있고 주위에 의자 있는곳에서 대기합니다. 가는길이 약간
창고같다는.. -_-;;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대기실에는 믹스 커피, 2~3종류의 차, 사탕뿐이 없습니다!!
T^T.. 큭.. 슬퍼.. 저는 아침 먹고 갔지만 아침식사 안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좀 아쉽더군요.
다들 아침 든든히 드시고 가세요~ 저는 가서 커피한잔 하자마자 바로 끌려가서(!?) 결시율이나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오신듯? ㅋ
3. 인성면접 : 면접은 3~4명이 함께 입장합니다. 면접관님은 3분 계셨구요. 처음에 자기소개 하는데..
정형화된 딱딱한 자기소개 준비하지 마세용. ㅋ 암튼 그렇고.. 질문들은.. 전공쪽은 거의 안물어 봅니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했던 경험이나 자격증등으로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입사를 하게되면 분야가 이러저러한
것들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부서는 무었이냐. 이런 질문들.. ㅎ 역시 자세히는 안알려줄거야~ ㅋ
그리고 조금은 질문이 들쑥날쑥~ 여기 물어봤다가 저기 물어봤다가 좀 왔다갔다하네요 ㅎ 순서대로
뭐 이런거 없습니다. 이건 뭐.. 중요한건 아니네 -_-;
분위기는 적당히 편하게 해주려고 하십니다. 편하게 말하라고 ㅎㅎ 압박은.. 자기 경험에 대한거니까
착실히 기억하고 있으시다면 그닥 어려움은 없을것 같아요.
아! 영어도 물어봤습니다. ㅋ;; 한분 질문했다가 갑자기 제가 토익이 제일 높다고 저에게 화살이.. ㅠㅠ
전부 다 물어보지는 않았음;; 그래도 모르니 기본!!!만 준비하세요 ㅎ
음.. 그동안 들어왔던 임원면접이랑 좀 비슷하더군요. 나름대로 임원면접에 대한 정보좀 얻고 가세요 ㅎ
4. 면접후 : 면접이 끝나면 자기물건을 챙겨서 면접비와 소정의 상품(!?)을 지급받고 귀가합니다. ㅎ
상품은 다름아닌 LED 손전등!!!! 과연 서울반도체 ㅎㅎ 성능은 끝내주는듯? ㅋ 넓게, 좁게 조절도 가능하고
좋아보이네요 ㅎ 근데 이걸 언제써먹지.. ㅡ.ㅡ;;
R&D와 기술부문 거의 같이 끝나서 8~9명정도 같이 나왔는데 저 포함 4명이서 배고프다고 아점을 같이 했습니다.
난 먹었는데 왜 배고프냐 -_-+.. 딱히 먹을만한곳이 없어서 김밥천국가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 집에 도착하니까 1시쯤 되네요.
뭐.. 전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딱히 두러워하거나 그럴건 없는것 같아요. 타 기업과 뭐 비슷 합니다. 너무 정보가
없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히 준비 하신다면 무난하게 잘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2010년 서울반도체 기술부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ㅎ
ps. 같이 면접봤던분들, 특히 함께 식사하셨던 3분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카XXXX분에게 밥을 사드렸어야 했는데.. 자꾸 아쉬움이 남는다는 ㅋㅋㅋㅋㅋㅋ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