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면접보고 집에 와서 바로 글을 쓰네요.^^
먼가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마음에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립니다.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우선 RP면접과 임원면접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1. RP면접
저같은 경우에는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가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긴 했는대
어렵더라구요 무었보다도 시간이 훅~ 지나가는 바람에 5분이 -_- 1분처럼 느껴 지는듯 했내요
먼가 결론같은걸 내리기도 전에 끝나버린..ㅠㅠ
주제같은 경우에는 전공적인 내용이라기 보다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어날 수있는
일들이 출제 되는것 같습니다.
2. 임원면접
저희 조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질문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먼가..허전 한게 질문이 별로 없으시더라구요. 저희 조 전체가 그랬내요~
(별다른 질문없이 슉~! 먼가 쎄~한 느낌입니다 ㅠㅠㅠㅠㅠ)
질문 내용은 자기 소개서에 있는 내용 이였습니다.
(학점이나 자격증에관한..)
너무짤막한 면접에 약간 허무 하기도 했던 만큼 아쉬움이 남는
하반기 마지막 면접 후기였습니다.
먼가 .... 후기라고 적어 놨는대
별로 볼껀 없을것 같내요 .. -_-;;
(근데 적을것 없이 ..짧께 끝남 ㅠㅠ)
그냥 분위기나 느껴보시라고 적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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