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너무 없어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11월 초에 영업관리직 모집 공고 올라오자 마자 서류 접수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4일 (수)에 면접 통보를 받았습니다.
lsg홈페이지 보며 정보를 얻으려고 했지만 쉽지 않더군요.
아무튼 기내식 업체 세계1위를 자랑하는 좋은 기업임은 확실합니다.
4시 면접이었는데 집에서 1시 20분쯤 여유있게 출발해서 지하철, 공항철도 이용해
운서역에 내려서 710 번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0분쯤 됩니다.
경비실에서 방문자 카드를 받아서 건물을 들어서니 무슨 외국에서만 보던 특이한 구조로 된 회사내부를 접하였습니다.긴 복도와 여러 회의실 등이 인상 쩍었습니다.
회의실에 다다르자 시험지를 주시던군요.
사실 필기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기에, 문제를 보자마자 엄청 당황했습니다.
지원동기, 영업관리직이 무엇인가?, 재무제표, EBITDA가 무엇인지 기술하는 문제와 약 6문제 정도의 영작 문제였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용어때문에 어려웠습니다.
필기 시험 중 호명 된 사람은 면접실로 갔습니다.
저도 정신없이 써내려가던 중 면접실로 들어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머릿속에 이미 여러 생각들이 마구 뒤엉켜 있었죠. 준비해간 면접멘트는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저는 학부는 영문, 대학원은 영어교육을 전공했기 때문에 교직에 대한 생각을 여쭤보시더군요 ..
교육을 전공했지만 사실 정말 교직에는 뜻이 없습니다. 성향이 워낙 밖으로 나다니는 성향이다 보니...
이런저런 간단한 질문하시고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어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단점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가장 큰 성취 2가지?
5년후 모습
여행많이 다녔는데 어디 다녀왔나?
회사에 대해 말해봐라
암튼 많이 질문하셧습니다.
다음에 면접 보시는 분들은 준비 많이 하셔야 할 듯 ..
약 15분 정도의 면접을 끝으로 필기시험도 돌아와서 마무리 하고 ...마지막 남으신 세분과
영업팀 훈남 직원분께서 김포공항까지 저희 태워주셔서 정말 편안하고 재밌게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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