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 분위기가 엄청 좋아보였습니다.
3층에 있는 강당에서 약 30분 대기하다가 면접 시작!
임원역량면접 - PT면접 -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에 따라 순서는 다른듯!)
1. 임원역량면접
다른 분들은 8~10분 정도 진행 하셨는데 저는 6분? 정도만에 끝났습니다.
받은 질문은 왜 설계 지원했냐?, 자격증이 없네?, 20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 것 같냐?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어학성적이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여건이 괜찮아 보이는데 왜 어학연수 같은거 안 다녀왔냐?
봉사활동란은 왜 비워뒀냐?
이 정도였습니다. 인상은 좋아보이셨습니다. 특별히 압박면접이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어느정도 압박성 질문이었던거 같습니다.;;
2. PT면접
2명이 같이 들어가서 한 명은 대기하고 한 명이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앞에하신 분이랑 같은 주제 선택해서 그런지 은근 말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앞에 하셨던 분은 질문 3개 받았고 저는 1개 받았습니다. 답변을 하긴 했는데 논리적이지가 못한거 같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흙
3. 토론면접
한 마디 더 하려고 나서다간 같이 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견해가 아니라 말을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앞에서 다른분이 말씀하셨던거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 자체도 괜찮았지만 2명씩 한 조로 묶고 에스코트 해주시는 진행자 분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말도 걸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 면접 안보신 분들 끝까지 좋은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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