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산직 경력에 지원하였는데 2명 경력에 1명 신입으로 뽑는다는 군요. 장소는 삼성역하고 선릉역 사이입니다. 조금 걷는데요 임대 건물이라 간판이 크지 않습니다. 구로동에 사옥을 짓고 있다고 하더군요. 13일 12시에 보았는데 각 직종에 따라 일시가 다릅니다. 회사 규모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연구실이나 다른 부서는 외부에 있는듯. 안내 데스크도 없고 엘리베이터 내리면 비타500 광고 쫙 붙어있는게 대기업 분위기치곤 쪼금 실망입니다.
대기하는 장소로 가면 책상에 앉아서 명찰 받고 콜 기다립니다. 비타 500 한병씩 주더군요.
네 명이 모두 같이 들어가 임원진 면접을 보았습니다.
1.자기소개 돌아가면서 하고요
2.저한테한 질문입니다.
- 이력서 몇군대 넣었냐고 물어보더군요.(7통 정도 넣었다고 했습니다.)
- 결과가 어떻냐고 물어보더군요.(대기업 2군데는 떨어지고 나머지는 아직 면접 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 병특,학교졸업후 유학준비하다 요새 취직준비하는 넘입니다.)
3.이후 다른 사람에게 한 질문입니다.
- 제조ERP와 제약회사ERP는 약간 다른데 어떤 점이 틀린지
- ERP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떤점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지
- 입사하면 어느 기간 정도면 업무 적응 가능한지.
- 스펙보다는 경력을 중요시 하는걸로 보였습니다. (경력이니 당연하겠죠.)
- 다들 직장이 있는데(저말고) 언제쯤 입사가능한지. (급한듯 하더군요.)
- 기존 구축한 ERP를 사용하다 영림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현재 1월 완료했다고 하는군요. 기존 전산실 직원 5명있고 3명을 추가로 더 뽑는거라고 합니다.
4.이력서에 기재한 희망 연봉 밑으로 안되는 사람 있냐고 물으니 전산 경력이라 그런지 저말고는 전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받는것보단 많이 줘야 옮기겠다는 의지.(다른분들은 대략 3000-3500사이 부러워라 ㅡㅡ;) 저는 상관없다고 했는데 입사하면 연봉 때문일것 같군요
경력 면접도 사람이 많아 이렇게 신입 면접 식으로 보나보군요. 면접시간은 15분 정도 정말 간단히 끝났습니다. 어학은 관심 없더군요. 면접비는 약으로 받았는데요 씨메일(비타민C) 2박스를 주더군요. 그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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