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SSAT책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SSAT 문제의 유형이 아닌것을 저녁에서야 알게되고....
시스컴(?)에서 나온 이랜드 인적성문제 실전문제를
늦은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갔었습니다....
긴장되는 마음에 일찍 일어나서
백범기념관으로 고고싱~~~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한 것 같았습니다...
앞에 계시던 분들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해주시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자분들도 이쁘시더라구요^^
앞에 있는 자료를 한개씩 받고
회으장 안으로 들어가 한시간동안 사람구경을 했다는 ㅋ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가서
10시 조금 넘은시간부터 12시정도까지 인성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인성1, 인성2, 그외다른 하나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15분씩이었지만 다 못푸신분들을 위해 시간을 더주셨습니다
2시간동안 풀고 나니 기운이 쫙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0분의 휴식후
언어, 수리, 직업적성 3개를 풀었습니다
언어는 32문항 18분,
수리는20문항 20분
직업적성은 100문제 인데 가까운거 먼거를 마킹해야되서 200문제 35분을 주셨습니다
언어를 받아서 이상여부를 확인할때 문제에서 풀었던 것 보다 지문길이가 짧아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문제를 푸는순간.....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내용을 봐선 모르겠다 같기도 해서..ㅜ.ㅜ
저의 직감으로 풀었던듯....
시간은 대략5분정도 남아서 다시 확인해보면서 답을 몇개 바꿨는데
괜히 바꾼듯핫 느낌이 들었습니다..ㅜ.ㅜ
수리영역...
스탑워치를 들고가서 시간을 재면서 풀다가
한문제에서 3분의 시간을 잡아먹는 바람에
마지막3문제를 허비하고 나왔다는..ㅜ.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계산 순서를 이상하게 하면 답이 완전 반대로 나온다는.....
기운이 쭉 빠진상태에서 마지막 직업적성검사를 실시...
문제 보기가 중복되는 게 많이 있어..
풀고 나서도 내가 과연 맞게 했나 싶기도 하였지만
최선을 다해서 풀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일이 좋게 풀리기 때문에 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차장님이 리테일에 대한 지원인원수와 서류통과하신인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원은 대략 10200명 이상이 지원을 하였다고 하였구요
서류통과 하신분들은 2000명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인적성에서 합격해서 꼭 면접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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