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_-
서울 행정이었는데(이쯤되면 제가 누군지 대략 눈치챈 사람도 있을겁니다...ㅋㅋ) 면접대상자가 네명, 최종이 두명이었어요...
한마디로 2:1인데..네명을 한번에 몰아넣고 면접을 볼줄 알았더니 두명만 부르더군요..
나머지 두명이 안온건지 아님 두명씩 나눠서 본건지..
일단 지원동기+자기소개 시키고 나서...
졸업후 여기 말고 다른데 지원한곳 있는지 물어보시고...
우리 공단이 어떤 곳인지 아는대로 이야기해라(처음에는 면접 앞두고 인터넷같은 걸로 조사한거 말고 원래부터 알고 있던거 말하라고 하셨는데 인터넷 찾아본거랑 예전에 화학산단 견학간거 섞어서 말했는데 그냥 넘어가시더군요)
그리고 지금의 취업난의 원인이 뭔가 물어보시고...
다음으로 오늘 신문기사 중 기억에 남는것 이야기해라...
그리고 공기업의 조직윤리인가 뭔가 물어보신것 같은데 저는 공기업이 뭘 중요시해야 하는가로 알고 대답...
(한마디로 동문서답한듯)
그리고 다른 질문도 몇개 더 물어보셨는데 떨다보니 기억이 안난다는...ㅠㅠ
원래 예전 몇번의 시험에서 우황청심원의 효력을 체감한 터라 오늘도 사가서 마셨습니다만...
마신지 한시간 뒤에 면접을 보게 되니 무지 떨리데요..약발이 한시간 안에 끝나는 건지 아님 약발이 안받은건지..ㅋㅋㅋ
그 덕분에 솔찮이 떨어드렸습니다.....
어쨌든 한 20분 못되게 면접을 하고 나가는데...면접비를 주시더군요...그것도 5만원 씩이나...(좋은데 쓸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의 대략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면...
일단 산업단지공단은 인턴 면접인데도 상당히 신경써서 본듯 하다는것...
(지난주에 봤던 ㄱㅁㄱㄱㅂㅎ공단같은경우는 6명인가 7명인가 한조로 해서 10분안짝에서 질문 세개하고 쫑쳤거든요...)
어쨌든 좋은 경험 했고...기회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합격하면 더 감사드릴텐데...ㅋㅋㅋ)
다른 직렬분들도 오늘 한번에 보셨을텐데...수고 많이 하셨어요...합격해서 공단서 만나면 참 좋을듯...^^
다들 좋은 밤 되세용...
출처 : 취업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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