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 했습니다 다섯 분의 실무진 이었구요.면접 인원은 6명 이었습니다.
대기시간 30분 면접시간 1시간30분 중 30분은 인성면접 약 1시간 토론면접이었습니다.
(영어 면접, 제2 외국어 면접 없었습니다)정보 없어 엄청 외웠다능..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 했습니다. 자기 소개로 시작을 했고, 직업의 의미에 대해 물으셨고, 일과 가족 중에 중요한것과 이유, 자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와 이유, 자기의 장점을 끝으로 실무진 면접은 끝을 마쳤습니다
토론 면접의 제목은 신혼집은 남자가 사야 되는지 그렇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해서 토론 했습니다. 두개 조가 한 강당에서 토론했는데 편먹거나 하는거는 없고 그냥 자유롭게 개인의 의사를 밝히고 토론 하였습니다.(진행자에게 좋은 점수가..)
그리고 면접비 2만원 GET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10. 11.09
2차 임원
일단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HR 교육부 장 등 총 다섯 분 이었구요. 면접 인원은 4명이었습니다
약 25분 가량 진행 되었 습니다.
처음에 사장님 왼쪽에 계신 분이 넥타이 누가 골라 줬냐고 물으시면서 저희 긴장을 풀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력서에 써있지 않은 짧은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발표하시는 분이 발표후에 외운 느낌이 많이 나셨는지
외운거 잘 발표 했냐고 물으시더군요.(약간 자유롭게 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 다음에 정말 자유롭게 물어 보셨습니다. 외국어 대학교 나오신 분 이 있었는데 왜 외국어대 나왔으면서 해외에 교환 학생이나
해외 연수를 왜 안다녀 왔는지, 취미가 요리 특기가 요리라고 썻는데 좋아하는길로 가지 않고 왜 물류를 지원 했는지, 대학에서 전
공에서 무었을 배웠는지, 아버지가 무었을 하시는지, 교환학생을 갔다온 적이 있는지 또 왜 갔다 왔는지, 자격증 관련해서
물으시고, 인턴 경험있으면 관련에서 몇마디 물으시고 마지막으로 30 초 동안 자기를 팔수 있는 PR시간을 주셨습니다.
역시 끝나고 2만원 있으니 집에가면서 쏘주 한잔씩들 하라고 하시는 사장님 덕담 후 2만원 GET하고 역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인성을 위한 면접 같았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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