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들어갔던 분들이 워낙 뛰어나셨고,,
암튼 떨어진 거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이번 하반기에 지원하면서 여러기업에 면접을 봤습니다. (삼성,두산 등등 )
가정환경에 약간 특별한 점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말을 아끼고,, 면접관 분들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물으셨고,, 나름대로 저를 배려해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포스코 최종면접에서는 이상하게 가정환경에 대해서 상세히 물어보시더군요,,
대답을 계속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왠만하선 입밖에 내지 않는,, 그냥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기억들인데
왜 물어보냐고 되묻고 싶었었지만,,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아무리 면접관이라고 하지만,, 계속 물어볼 질문이 있고,, 아닌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업에 최종합격한 상태이기 때문에 포스코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다만,, 포스코 면접에서 느낀,,착찹한 마음을 좀 글로 적어봤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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