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2일 한화제약 10시 30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대기자실에서 기다리며 간략하게 서류 1장을 썼고, 기다리면서 직원분의 회사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홍보동영상도 봤구요..
우선 면접시간이 다른 회사보다 상당히 길었습니다. 한 40분정도 본것 같네요..
먼저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시간제한은 없었구요..
그 다음에는 인성면접으로 자기소개서에 있는 것들 위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 질문을 주고 돌아가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질문을 계속 이어 받았고 이러한 형식으로 면접자들이 차례차례 질문을 받았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자신이 영업을 하면 얼마의 실적을 올릴 수 있겠는냐?(얼마라고 확실히 대답해야 합니다..막연하게 '잘하겠습니다'나 '연봉의 몇배수입니다'가 아니라..)
이번에 일본이 이번에 지진이 났는데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했느냐??
또 왜 한화제약이 자신을 뽑아야 하는지 자신의 강점 3가지를 구체적으로 말해봐라..
등등 면접시간이 길었던 만큼 돌발질문도 꽤 있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고 이름표를 반납하고 면접을 끝냈습니다.
회사 설명에서 휴일도 많고 회사가 영업사원들에게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여러 제도를 시행하는 등 회사 문화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면접비는 없었지만 뭐 뽑아만 주시면 면접비따위야..ㅋ
면접을 준비하는데 면접 정보가 별로 없어서 저라도 허접하지만 후기를 남겼습니다.
다음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준비 잘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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