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공기술직으로 지원했고 1차면접은 10월말일 보고, 칼샅은 11/7, 2차 면접은 11/16에 봤습니다.
이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1차면접>
9~10명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2분. KAL에 맞는 인재상 4가지를 바탕으로 지원동기 및 KAL에 기여방법, 인재상과 적합여부를
자기소개 식으로 2분간 발표합니다. 일어서서 하는 방도 있고, 앉아서 하는 방도 있습니다.
일어서서 하시면 엄청 떨립니다. 일어서서 하는 방법으로 준비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 뒤 토론 면접을 15~20분 정도합니다. 주제는 시사로 저희조는....케스파와 블리자드의 저작권 공방(스타크래프트)
이른바 '게임 스타크래프트1의 공공재 논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찬반을 나눠
토론을 하는데, 사회자는 없고 거수로 찬반을 정하고, 자리를 정합니다.
재수가 없으면 나는 찬성편인데 반대측에서 의견을 내야합니다.
토론이 끝나면 개인신상에 관한 짧은 질문을 합니다. 인성적인 것이나 자소서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개인당 1개~많으면 3개 정도고...저희조에는 질문 못 받으신 분도 있습니다.
느낌이 stx의 stcc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공부한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적성이 그렇듯
인성을 더 많이 보지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SSAT공부를 열심히 하신 분이라면 그렇게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입니다.
대한항공에 목숨을 거신 분이라면 KALSAT책을 사셔서 열심히 공부를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듯 싶습니다.
과목은 잘 기억 안나는데...흔히 언어추리,공간추리,수추리,상황판단 등 일반적인 인적성 시험과 비슷합니다.
<2차면접>
영어면접을 1:1로 합니다. 면접관은 한국분입니다. 자기소개 없습니다. 걍 앉자마자 질문 들어옵니다.
시사 문제를 주로 물어보십니다. 통일,환경보호 등등 시사적인 내용을 다들 물어밨다고 하시더군요.
그뒤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들어옵니다. 대략 5~10분 정도입니다.
이건 풍문인데...영어면접은 S,A,B,C,F의 4단계가 있고, 직무마다 다르지만 F만 안받으면 되는 P/F종류의 면접이라고
들었습니다...하지만 KAL에서 영어잘하는 사람 원하는 만큼, 잘할수록 좋은건 당연하겠지요.
임원면접은 5~6명 정도 들어갑니다. 면접관님 3분 계십니다. 임원 2분에 인사팀의 간사 1분입니다. 간사님도 질문하십니다.
절대 인성질문 아닙니다. 지원동기, 입사포부, 자신의 장점, 학교생활 좋아했던 과목과 이유 등
공통질문이..2~3개 정도 들어오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별명이 뭐냐? " "군생활 어디서 했냐?" 등도 물어보십니다.
잘 정리를 하셔서 대답을 하셔야할 정말 가장 중요한 면접입니다. 총 20~30분 정도 진행됩니다.
면접이 끝나면 USB를 수령받는데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8기가더군요. 내심 16기가를 주지않을까 기대했는데...
암튼 이렇게 되면 면접이 끝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2차면접 보시는분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반드시! 일찍 출발하셔서 넉넉하게 도착하세요.
김포공항에있는 대한항공 빌딩 상당히 멉니다. 게다가 버스가 15분 간격이라 빠듯합니다.
아니면 송정역에서 택시를 타시고 가시면 기본요금...2500원? 정도입니다. 카풀로 해서 타시고 가시면
좀더 빨리 도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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