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망해서 다른 분들이라도 잘 보시라고 늦게 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ㅋㅋ
이러면 욕먹을까요.. ;; 아직 숙취가 안가셔서 미친척하고 올려봅니다. ㅋㅋ
토요일 아침이었는데 늦어서 서둘러서 갔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출석부를때 갔습니다.
역시 남자분들이 많더군요..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일단 가서 홍보 동영상 같은거 보구요. 홍보 동영상이 도움 될거라고 하시던데..
전 도움 됐습니다.. 뭐.. 떨어졌지만요..
그다음에 40분 정도 동안 인성검사를 했습니다.
(앞에서 초시계 같은 걸로 시간을 재서 전 엄청 빨리 대충했습니다..-_-;;)
그리고.. 실무진 면접과 그룹 토론 면접을 로테이션 으로 봅니다.
실무진 면접을 먼저 보시는 분들도 있구, 토론 면접을 먼저 보시는 분도 있고요.
아무튼 저는 처음 실무진 면접이었는데 자기소개를 안시키더라구요.. 제일 준비 많이 했는데.. ㅋㅋ
아 면접관은 4분이 셨습니다..
질문은 전공과 선택한 부서간의 관련성, 복수전공이 있는 사람은 복수전공을 선택한 이유, 평이한 질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에게만 하는 질문도 있구요.(. 이 분 됐을까요..)
선택한 부서를 위해 자신이 어떻게 할것인가..
술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죄송합니다..ㅜ_ㅜ;;
아무튼 보너스로~ 하신 질문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외국어로 라면의 장단점을 말해보라더군요..
후훗.. -_-
전 여기서 완전 확신했죠.. 난 떨어졌구나.. ㅜ_ㅜ
처음질문부터 불안했는데.. 외국도 안갔다온 저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실무진 면접이 끝나고 나서 토론 면접을 했는데..
선택한 부서와 관련된 이야기라서 급 좌절했습니다.. (혹시 다른 부서는 모르니 준비해 가세요!!!)
면접관은 5분이셨구..
20분 자기 생각 정리할 시간을 주시고 시작하십니다.
토론을 하는데.. 50분 주시는데 저희 조는 시간 다 못채웠습니다.
빨리 끝나셔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모르죠.. 그건.. ㅜ_ㅜ
전 실무진 면접에서 망해서 토론 면접에도 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
부디 같이 집단 토론 했던 분들은 좋은 소식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도..토론 끝나고 나니 힘이 다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새우깡과 삼다수등. 다른것 다 가지고 왔습니다.. 후훗 -_-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봅니다.. ㅠ_ㅠ
저도 여기서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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