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 31층(이 층 전체가 회의실로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10여개 정도는 있는 듯)으로 올라가서
출석을 확인하고 소강당 아무자리에 앉습니다(소강당이라고는 하지만 천장도 높고 큰 편입니다).
이 때, 인성검사시에 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중 미제출 하신거랑,
자격증 사본 같은거 있으시면 앞쪽에 제출하는 곳 있으니 미리 제출하시구요.
순서는 어학Test를 먼저 봅니다.
대기 하고 있으면 진행하시는 분이 3명의 이름(1조에 3명)을 불러줍니다.
강당 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2~3분 후에 들어갑니다.
한국인으로 보이시는 Native speaker수준의 면접관 한분이 계십니다.
나이도 젊으시고 편하게 해주시니 부담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1명당 2~3분 정도 질문하고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는 식이었습니다.
질문이 어렵진 않으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질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면접 끝나고 다시 강당으로 돌아와 대기하고 있으면
1명 이름 부르면서 PT준비하라고 알려줍니다(PT는 한명이 들어갑니다).
진행하시는 분 따라서 회의실 앞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갑니다.
참고로, 저는 PT면접 앉아서 진행했습니다.
분위기 대충 예상하시고 들어가세요. 저는 서서 발표하는 줄 알았다가 조금 당황했거든요.
면접관은 4분이 계셨고 다들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역시 질문 내용은 생략).
자기소개 연습 잘 해가시구요.
PT자료는 보면서 말씀하셔도 되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면접관 분들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저는 너무 많이 떨었네요.ㅠ
아, PT자료에 펜으로 노트좀 해가시는 것 괜찮습니다.
끝나고 나오시면 서류 내셨던 데스크에서 면접비 수령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다시면 적당한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 내용같은걸 알려드리는 건 저를 포함한 면접 먼저 보신 분들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으니 이해해 주세요.
모쪼록 준비하신 것 최선을 다해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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