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면접 본 타 지원자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먼저 1분 스피치:
미리 공부하실 것 없습니다. 준비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얼마나 말을 조리있게 그리고 평소에 얼마나 깊고 다양하고 많은 상식을 갖추었냐가 중요합니다.
주제는 광범위 합니다. 한 단어로 나옵니다. 하지만 어려운 주제는 절대 아닙니다.
예를들면 지진, 거울, 사회복지 이런식으로 제시어 주어집니다.
다음으로 인성, 직무, 영어 면접
대부분 무난한 질문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미리 공부한다고 더 면접 잘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소서 쓴것을 바탕으로 질문,
어떤 사람은 경력에 대한 질문..물론 평소에 면접 스터디등을 통해 다양하게 면접에 대비하셨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는 저같은 경우 자기소개, 그리고 지원동기등을 준비해갔는데 전혀 다른 주제를 영어로 물어보셨습니다.
저희조는 한가지 질문만 했습니다.
자기소개는 한글로도 준비해갔는데 안 물어보시더군요...
제가 영어 면접에서 느낀것은 한국말로 대답하는것 같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것보다는
질문 하시고 몇 마디 하다보면 끊어 버리십니다.
이 말은 곧 평소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영어 면접도 따로 준비하실건 없고 평소 영어실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대답은 그런대로 잘한것 같은데 맘에 걸리는것은 학점이 개판인데 제 성적표가 면접관님들 앞에 공개ㅤㄷㅚㅆ다는것과..ㅡㅡ;;
말할때 너무 긴장해서 버퍼링이 심했다는게 걸리네요...
인사담당자님이 말씀하신걸 토대로 생각해본 결과 1차 면접을 합격한다면 2차에서는 크게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별로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100명 뽑느다고 해서 100명 다 합격 시키지는 않을것 같지만요...
부디 LG 전자 AE사업부에서 커다란 아량을 배풀어 면접 지원자들 모두 다 합격시키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출처 :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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