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후기 남깁니다!
다들 수고하셨구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전 12일에 면접봤습니다~
8시 면접이라 창원 터미널에 7시 반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더니 STX조선해양 버스 기사님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면서 면접자들한테 버스 위치 가르쳐주시더군요.
그렇게 5명 가량이 함께 회사버스를 타고 R&D센터에 도착했습니다.
5명밖에 없어서 오늘 결시한 사람이 많은가.. 하고 생각했는데 도착해보니 바글바글하더군요.ㅋㅋ
이제 본론으로..
저는 처음에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주제는 '금산분리법 완화'에 대한 찬반입니다.
지원자들간에 사전 의견조율 없이 10분간 자신이 찬성/반대를 선택해서 나눠준 종이에 의견을 적습니다.
종이는 면접장 안으로 들고 들어갈 수 있구요. 면접관님들께서는 일체 토론에 참여 안하시고 그냥 보고계십니다.
알아서 진행하고 결론 지어라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피티면접을 봤습니다.
주제는 두가지 'STX와 협력사와의 상생의 필요성과 방법' , '골프공, 난류' 뭐 이런거였는데 어려워서 기억이..
많이 떨었습니다..ㅠㅠ 헛소리도 하고..ㅠㅠ
떨지말고 하라면서 웃어 주시더군요. STX멤버스라는 제도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인성면접!!
처음에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에 적은 내용에 대해서 질문 하셨습니다.
갑자기 토론면접때 주제 뭐였냐고 물어보시길래 당황했습니다. '금산분리법' 이란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꿈이 뭐냐고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추상적으로, "STX에 저의 흔적을 남기고싶습니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하고 싶은말 하고 마쳤습니다.ㅜ
면접관님들이 모두 친절하게 웃어주셔서 맘편히 면접본것같아요.ㅋㅋ
가고 싶네요 STX.... 다들 화이팅입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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