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지연되는 관계로 좀 늦었지만;ㅁ; 어찌어찌 잘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역 앞에 건물이 있어서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저는 지방출신으로 서울은 몇 번 가보질 못했거든요^^)
아무튼 면접은 시작되었습니다.
1. 역량면접 인성면접이더라구요. 전공도 물어본다는 예년의 과정과는 좀 다르게 저는 인성질문만 받았고 그냥 순탄했습니다. 역시나 도전과 창의가 중요시되는 항목들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자소서와 기본 인적사항을 위주로 물어봐 주시니 이정도에서 패스~
2. 피티면접 하나의 전공주제와 하나의 공통주제가 있습니다. 대충 알고있는 전공 질문이었는데 대충 알고 있기에 공통질문을 선택했습니다. 뭐, 전공적으로 알아도 좋겠지만 우선은 발표력과 논리성, 그리고 해결책 제시 정도를 측정하시는 것 같았기에.. 공통질문 선택했어요.
뭐 하나 천운이 따라줬다고 말할 수 있는건 아침에 우연히 찾아본 관련 기사가 너무 맘에 들어 따로 적어갔었는데 왠지 면접 보기전에도 보고싶어서 보고있다가 바로 면접을 들어갔었드랬죠. 재수가 좋게 그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올레-
3. 토론면접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원분들이 워낙 수재분들이신지 말씀도 잘하시고 잘 받아주시고 결과도 나름 냈습니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잘 마쳤습니다.
총론 정말 다들 젊으시고 멋진 지원자 분들과 면접관님들이었습니다. STX만의 모습을 일부분이지만 볼 수 있었고 나름 더 욕심이 생기는 날이기도 했구요. 모두가 준비 많이 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다른곳 되신 분들이 많은지 결시자 분들이 많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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