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버십은 작년과 다르게
멤버십을 수료하면 공채 시 최종면접 이전 단계 올패스는 물론
우수자들은 즉시 채용 조건을 걸고 있어서 더 경쟁이 세지않았나 싶습니다.
면접은 1:1로 PT와 구술 이렇게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구술을 먼저 본 뒤에 잠깐 쉬고 다른 방에 들어가서 PT를 진행했고요,
면접관님들은 한분은 상냥하시고 한분은 조용하셨습니다.
구술 같은 경우 기술쪽 질문이라서 바로 질문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자기소개 먼저 해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인성면접이 없어서 따로 준비를 안했었는데 워낙 기본적인거라 못챙긴 제 실수네요.
어쨋든 대답하고,
자소서에 지식인 내공 쌓아 순위에 들었다는 걸 보고 인상깊다 하시면서 관련 문제 내셨습니다.
계속 대화하면서 질문하고 대답하고,
역시 Top 50 답다며 칭찬하셨습니다.
다음 종이에 적힌 문제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쉬워 다른 함정이 있는 게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제한시간은 5분.
과정과 답 모두 잘 말했고 정답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긴장해서 간단한 건데도 잘 못 푼다고 하시네요.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다음 PT면접이 좀 문제였습니다.
일단 대본을 다 못외워서 중간에 막히기도 했고,
면접관님 반응도 거의 없고 표정도 무덤덤하셔서 긴장했습니다.
PT에서 발표한 프로젝트에 대해 좀 미래지향적인 질문을 여러 번 하셨는데,
대답은 했으나 원하는 대답은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내 분야에 대한 질문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것 같고요.
총 20 + 20 = 40분 면접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결과는 1주일 후 쯤 뜨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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