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조금이라도 도움받으실 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을게요.
제가 아끼는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상선은 항상 조용한것 같아서 늘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임원진 면접이라 어떤 질문이 나올지 솔직히 감이 안오더라구요.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바싹 마른 입을 축이면서 면접순서를 기다렸죠. ㅎㅎ
임원진들 일곱분이 앉아계시고 5명이 조를 이뤄서 들어갔어요.
우선 1분씩 자기소개를 하고 이력서를 기초로한 인성질문을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큰도움이 되드리진 못할 것 같아요.
다들 말씀도 잘하시고 경험도 많으시더라구요.
같이 간 제가 조금 초라해지는걸 느꼇어요. ㅋㅋ
하지만, 듣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ㅋㅋ
저만 홍보를 지원하고 다른분들은 인사를 지원하셨어요.
기억나는 질문들만 몇 개 적을게요.
홍보란 무엇인가, 인사란 무엇인가? 등에 대한 질문 (지원한 분야에 대한)
만약 지원한 분야가 아니라 다른 곳에 가게 된다면?
졸업하는데 5,6년이 걸렸다. 휴학 중에 무엇을 했나? 왜 휴학을 햇나?
어학연수 안갔다왔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어학연수 안갔다온 사람한테)
언론영상학과란? 문헌정보학과란? (듣기에 생소한 전공에 대한 질문)
동아리 활동을 오랫동안 했다. 에 대한 질문
학생회 활동을 오랫동안 했다. 에 대한 질문 등
자소서를 보고 특별한 활동에 대한 질문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식)
적어보니 정말 특별한게 없나요? ^^:;
시사나 회사에 관련된 질문, 영어로 대답하는 질문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없었어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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