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아대학교 교직원 1차 면접 갔다왔습니다.
3조로 나누어서 면접 진행하더군요..(아침 9시 반, 12시 30분, 14시 30분)
전 아침 9시 반에 하는 A조였는데
기술직에 12명, 일반행정직에 20명이 모여있더군요.
3조로 나누니까 곱하기 3 하면 기술직 36명, 일반행정직 60명....
이게 1차면접이고 2차면접이 또 있으니깐
왠지 기술직 4명 일반행정직 6명을 최종적으로 뽑을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듭니다.
암튼 기술직, 행정직 동시에 4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 보는 방은 달랐구요.
면접관은 4명 있었고, 4명에게 각각 다른 개인 질문을
4분의 면접관님들이 돌아가면서 질문하시더군요.
제가 받은 질문은
"무상급식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는데, 왜 부산 동아대학교를 지원했나? 교직원이 편하다고 그냥 지원한건가?"
"교직원이 되는 것과, 자네가 자기소개서에 적은 입사포부와 무슨 상관이 있지?"
"(영어 인터뷰) 서울의 대학과 부산의 대학의 장점과 단점을 영어로 얘기해 보세요."
등이었습니다.
영어 인터뷰에서 많이 버벅거린 것 외에는 그럭저럭 대답한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본 인적성검사와 논술 수준도 만만치 않은 편이었는데, 1차인 실무 면접도 그리 만만하진 않더군요.
합격은 크게 기대 안하고 면접 실기 연습한 셈 치렵니다.
이상입니다.
P.S : 1차면접임에도 불구하고 면접비를 주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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