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1차 면접보고 왔습니다.
정말로 인터넷에는 근거없는 말들이 많이 떠돌아 사실 직접 면접보러 가기전에는 혼동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대로 된 정보를 많은 분들이 공유하기를 바라면서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간단한 후기 올립니다.
저는 14시 면접이었습니다.
13시에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구요 대기업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회사도 크고
대기실도 크더라구요~
홍보영상, 광고영상 보면서 대기하다가 진행하시는 직원분께서 여러가지 정보도 주셨지요.
뒤에 음료랑 다과가 많이 있었는데 면접 앞두고 먹을 정신은 없었습니다;
1차면접은 명찰을 달고 대기하고 있으면 순번대로 이름을 부릅니다.
저는 28조 첫번째여서 제가 차렷, 경례 했습니다. (엄청 큰 목소리로 ㅎㅎ)
간단하게 회사에 대해 설명해주고, 현재 1,2기 선배님들은 영업 끝나고 현업 업무에 투입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3기 선배님들은 작년 9월 중순에 입사하셨고, 현재 30%이상이 영업끝나고 현업에 있구요.
의무로 하는 영업 기간이 1년기준이구요 3개월만에 현업갈수도 있고, 6개월이 걸릴수도 있고, 1년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1년전에 현업에 티오가 생기면 투입시켜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시 면접으로 돌아가서 면접장은 6개실로 두 분의 면접관님께서 계시다고 했습니다. 크라운1, 해태1
6명식 한조로 대기하고 있는데 면접자들이 많아서 14시 면접이었지만,
면접보러 들어간 시간은 15시 15분쯤 됐겠네요.
저희 조는 자기소개, 본인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과 극복한 사례 두가지 공통질문 이었습니다.
곧바로 자리 배치해서 토론면접. 주제는 학교체벌 허용에 대한 찬/반
다행이도 다른 두분께서 찬성을 하고 싶었지만 모두다 찬성할 것 같아서 반대를 해주셨더라구요.
앞에 조는 시간이 남았다고 하는데 저희 조는 단합도 잘되고, 말씀도 잘하셔서 토론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ㅋ
그렇게 보고 끝나는 것입니다.
다행이도 좋은 분들과 같은 조가 되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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