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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 기업형태
    공기업, 공공기관
    매출액
    603억 2,642만원 (2016년)
    자본금
    20억원
  • 사원수
    1,050
    업종
    호텔·여행·항공
    업태
    서비스,도소매
  • 사업내용
    열차내 승무 및 판매서비스 업무

제 면접일은 8월 10일이고 응시파트는 열차카페 판매직 입니다.

오늘 사실 은근히 기댈 많이 했죠 다덜 이쁘시다길래,,ㅋㅋ

근데 뭐 다덜 고만 고만하셔서,,내심 실망,,^^

 

오늘 면접자들이 많이 면접에 불참하셨습니다. 늦게라도 오셨는지는 몰라도

제가 엿듣기에 50명 中 19명인가?? 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나중에 늦게 더 오신분들도 있겠죠

1차 실무진들과 함께 한 기술면접은 이것 저것 참 다양한걸 묻더군요,

 

열차카페에 대해 들어 봤나?, 코레일관광개발에 대해 아는바가 있나?, 과거 서비스업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나?

손님이 음료수 캔을 따서 맛본 후 환불을 요구할 경우? 도시락이 너무 비싸다고 따질 경우?

카드결제가 안될 경우 대처 사항? 사는 지역이 지방인데 입사 후 서울 생활 괜찮겠나? etc,,

 

열차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해서 많이 물어 보셨고, 아무래도 순간 대처능력을 평가하는듯 했습니다.

저는 그놈의 저주받은 울렁증 때문에,,왜 그리 부르르,, 떨리던지,,말도 더듬고,,오른손은 수전증 환자 처럼 덜덜덜,,

속으로 실무진 면접은 망했다 생각을 했죠,

 

그리고 이어진 임원면접,

 

원래 사장님이 가운데 포지셔닝 하시니 사장님을 잘 응시하시라는 면접 도우미 쌤,,의 말을 조언 삼아

면접장 들어가자 마자 사장님부터 찾았는데, 부재 중이시더군요,@@,,where is he??

 

그렇게 시작한 임원면접, 자기소개 우선 시키시고, 몇몇 지원자들한테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저는 질문을 받지 못했고요,,OTL,,,

 

암튼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저는 좋았습니다. 연봉, 복지, 근무환경은 아직 모르지만,

그냥 회사에 들어 갔을때 그 회사에 기운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참고로 많은 회사의 면접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아무래도 울렁증은 불치병인듯,,)

세아상역, 현대제철, 스테코, 현대종합금속, 패커드코리아, 한국도자기, 심택,그밖에 이름없는 @%@!%,,,,

근데 오늘처럼 꼬치 꼬치 물어보는 회사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물론 실무진면접에 한해서요.ㅡㅡ,,

 

다른카페 글을 보니,, 회사에 실망을 많이 하셔서 합격하더라도 입사를 해야할지 고민이라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저도 오늘 면접 끝나고 열차표 끊기 위해 서울역에 들어가는 길에 승무원 복장의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스쳐지나 가는데, 여성분이 참 욕을 맛깔스럽게 하시더군요,

"그런 개**는 죽* 버려야돼" 순간,,띵,,,@@,,

 

뭐 한 사람 개인을 보고 회사 전체를 판단할 순 없지만, 암튼 회사 이미지가 많이 다운 되더군요,

 

우선 제가 알고 있기론, 지방 사람들에 한해서 기숙사가 제공이 된다고 하더군요,(서울의 경우, 지방도 아마 될듯,,)

그리고 인턴기간 1년을 채우면 대부분 정규직화 되고, 인턴 기간동안은 70~80% 정도 연봉이 제공되며,

승무원일이 생각보다 힘들기 때문에 혹은 판매(카트 몰고 물건 파는일) 수치심을 느껴 많이들 그만 두신다고,

누가 인터넷에 글 올린것 봤습니다.

 

저야 뭐 남자이고 나이가 있는지라, 각오도 있고, 사실 재미있을것 같은데,,쩝,,

"고객님 오징어 땅콩 맛좀 보시죠?? 1500원에 모시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참고 하시고, 대체로 그랬습니다.

 

아 그리고 밑에 있는 자료는 회사 홈피서 발췌한 것이며, 개인적인 생각에 인턴 기간동안은 고정수당과 실적수당이

적게 나오는듯 하네여,,--.. 암튼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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