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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4조 6,978억 2,800만원 (2002년)
    자본금
    6,338억 7,400만원
  • 사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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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
    전기·전자·반도체
    업태
    -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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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 단말기 연구소-기구개발(설계))

 

면접시 PT를 만들어 갔습니다. '지원동기, 역량, 핸드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PT 였습니다.

 

2명의 다른 면접자들과 한 조가 되어 네분의 면접관님들께 면접을 받았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하고, PT를 발표하고, 약 한시간 동안 전공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공질문은 전부 기계공학 질문과 (유체가 뭐냐, 열역학 2번째 법칙이 뭐냐 등등) 핸드폰에 관련된 질문이었고, (핸드폰에 스크레치가 안나게 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열을 어떻게 제거 할 수 있는지, 등등. (3시 15분일때 분침과 시침의 각도는...너무 긴장해서 이 쉬운 문제도 못풀었습니다 -.-;; 그리고 맨홀 뚜껑이 왜 원형인가) 이런 형식의 질문들이 계속 오고 갑니다. 

마지막 답변자가 불리할것이라 생각하셨는지 순서도 계속 바꿔가면서 답변하게 하시더군요 ㅋ 엄청 긴 면접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질문 한개 (해외에서의 LG전자 이미지는? 왜 기계공학을 좋아하냐? 무슨 핸드폰을 사용하고 그 회사는?)


그 후에 있었던 2차 면접에서는 90% 인성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고 그거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 후 의도를 알 수 없는 형식적인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무슨 동물 좋아해요? 그 이유는? 자신의 에티켓이 뭐라고 생각해요? 등등... 그 후로는 회사에서 얼마나 근무할것이냐 내가 이렇게 지시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등등의 질문이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면접이었습니다.

 

(PC사업부, 서울대 內 연구소)

R&D 특별채용으로 제가 지원한 기구개발에서는 최종 5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보러왔습니다. 1차면접이자 최종면접이었습니다. 분명히 설명회에서 들었던 T.O에 크게 못 미치는 인원이었습니다. 처음에 이 곳이 알고 지원했냐 라는 질문, 그리고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아 면접관은 4명에 면접자는 5명이었습니다. 그 후에 자소서를 바탕으로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그 외에 질문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전공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해갔는데 다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뭘 했나 기간은 얼마나 했나? 어느정도의 깊이까지 들어간건가? 등의 질문입니다. 영어면접도 있었는데 어떻게 진행을 할지 고민하시다가 그냥 자기가 말하고 싶은 주제 정하고 자유롭게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비교적 짧은 면접이 끝나갔습니다. 마지막엔 한 면접관분께서 면접자들에게 훈계라고 해야하나 조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점이 안좋다 이런점은 고쳐라 등등을 쭉 말해줍니다. 그러곤 면접이 끝났지요...


후후훗... 뭐 재밌는 두번의 경험이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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