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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4,808억 1,808만원 (2025년)
    자본금
    80억 1,959만원
  • 사원수
    1,337
    업종
    호텔·여행·항공
    업태
    서비스 외
  • 사업내용
    여행업

면접은 오전 10시였습니다. 10시 거의 맞춰 간것 같습니다.
4명이 한조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엄청난 내공이 있어 보이셔서 내심 긴장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시면서 긴장을 굉장히 많이 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하기 시작하시면서 웃는 얼굴안에 가시가 숨어 있는 듯 했습니다.
예상 질문에 나온 것은 안물어 본다고 하시면서 .......ㅠㅠ
암튼 저희 조가 받았던 질문은

-오늘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엄청 열받은 고객이 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혼자 바지를 입고 왔는데 왜 바지를 입고 왔나
-얼굴이 가장 성숙(?)해 보이는데 나이 가장 많은거 맞나?
-봉사활동 해봤나?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
-본인이 여행업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이놈의 정신이....정말 기억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지원자 앞에는 영어 독해 종이가 두장씩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장으로 다들 돌려 가면서 봤습니다. 한 7번까지 지문이 있는데 읽고 해석하기 였습니다. 각 한문장이였던 것 같습니다. 좀 긴~~한 문장..
다들 정치 경제에 관한 내용이였고 뭐가 몇퍼센트까지 올랐는데 어쩌고 저쩌고..암튼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닌 것 같았는데 엄청 긴장해서 많이 틀리고 말도 안되게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다음에 영어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투어 cf를 본적이 있나
라는 질문에 다들 손을 들었더니 가장 가까운 지원자 분께 대답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cf를 본적이 있으면 그 느낌이 어땠나?
-자신의 약점이 뭐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겠나?
-고객 만족이 뭐라고 생각하나? + 우리 회사가 좀 더 보완해야 할 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이 뭐고 각 부서에서 어떻게 활용하겠나?(?)
암튼 요런 비슷한 질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들어갔던 지원자분들이 다들 굉장히 좋으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꼭!! 다들 2차에 다시 함께 했으면 하고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내일 발표 하는데........심장이 떨려서 암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아자아자!!

출처: 취업뽀개기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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