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 면접 후기
오늘 보나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 후기는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오전 10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내용은 보나비 아티제 점장/부점장 후보생 면접이였습니다. 면접장에는 주임과 대리라고 하시는 면접관 2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다른 지원 여성분과 같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질문을 기다리는데 대리 직함을 다신 분께서 저를 보시더니 이름이 뭐냐며 물으신 후 부산하게 제 이력서를 찾고 계셨고 결국 제 이력서를 찾지 못하시고 옆의 주임이란 직함을 다신 분과 제 이력서를 공유하며 보았습니다. 첫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제 옆에 지원 여성분은 제과 교육 경력이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경력중심으로 말 해라 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해왔던 실적위주의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임이라는 직함을 다신 분께서 피식 콧방귀를 치셨습니다. 그 소리가 발언하는 제 귀까지 들리더군요. 자기소개를 마친 후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제게 이직사유를 묻더군요. 그래서 꿈에 대한 열정이 넘쳐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많아 이직이 잦았다고 소신 것 답변하였습니다. 그러자 주임이란 직함을 다신 분이 제 경력은 경력으로 인정하기 미흡하니 스텝으로 일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럴 생각은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 이후 면접이 끝나는 10여분간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제 옆에 지원 여성분과 면접을 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면접관들은 그분에게도 서비스업 경력이 없으시니 공장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며, 공장업무을 권하였습니다. 이후 짧은 여성분들의 수다와 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연봉에 대해 묻고 우리는 퇴장하였습니다.
위 사항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실의 가감없이 그대로 진술 하였습니다. 이후 글은 제 소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어제 전 면접일정에 대한 문의를 회사측에 전화를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현재 자를 비워 그러니 메모를 남겨주면 바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메모를 남기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없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나름 기업이라 하는 곳에서 메모까지 남긴 상황에 아무런 연락 없이 지나 갈 수 있습니까?
오늘 면접에서도 면접인을 불러 놓고 그 앞에서 이력서를 분실하고 뒤적이는 모습은 면접관으로써의 자질을 의심하게 됩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때에도 남의 말을 경청하는 시간에 발언자의 의견을 듣는 상황에서 콧방귀를 치는 것은 면접관 보다는 인성의 자질부터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밝힌 것과 같이 제가 면접 본 상황은 점장/부점장 채용 자리였고, 전 서류면접에 통과 되신걸 축하한다고, 면접제의를 받고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자리에서 경력이 부족하니 스텝은 어떻겠냐는 질문은 면접관으로써의 자질을 의심해 봅니다. 일단 서류 전형을 보았다면 제 경력사항도 이력서에 나와있었을테고, 그에 부합되어 서류전형이 통과 됐다는게 제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않다면 회사는 채용사실에 거짓을 하던가 일단은 채용조건에 미달되는 사람까지 뽑는 체계적이지 못하는 인사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호텔신라의 자기업이라는 간판을 달고 이러한 채용운용을 한다면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호텔신라에 대한 신뢰도를 의심하게 될 겁니다. 참고로 스텝지원 항목을 따로 있었고 스텝에 대한 채용공고가 따로 운영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대기업이라해서 취업자를 우롱하고 일분 일초가 아까운 취업자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런 엉성한 면접따위로 허비하게 하는 호텔신라의 채용시스템에 실망하였습니다. 앞으로 제 주변에 모든 사람에게 호텔신라대한 제 견해를 소신 것 말 할것이며, 오늘 면접내용은 인터넷에 60만 취업자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신라 이름값 좀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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