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를 올리려고 해요~ 어느정도를 공개해야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금호석유화학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1. 서류전형
문항은 생각보다 문안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분량도 500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생각보다 서류에 대한 발표가 빨리 나는 것으로 보아서
자소서는 자세히 읽지 않은 듯 합니다.
2. 인적성
이번에 처음으로 인적성을 시행한것으로 들었습니다.
외부업체를 이용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저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창의력문제 나온거 보고 놀랐기도 했어요.
네모 안에 동그라미 있었나? 이것의 용도를 적으라고 했어요.
인적성 결과도 일주일 안에 나왔습니다.
결시생도 많았지요 1200명 가량이 인적성해당자였지만 70%만 응시한 것 같았습니다.
3. 1차 면접
3일에 걸쳐서 면접을 봤습니다.
조를 짜서 면접이 진행되는데 직무가 다 다른 듯 했어요,
몇분은 겹치기도 하지만.
6명이 한 조가 되어서 토의를 먼저할 수도 있고, 인성면접을 먼저 할 수도 있습니다.
인성면접에 들어가지 전에 6문항 정도의 설문조사를 합니다.
간단히 적으라고 말을 하십니다.
공모전경험, 교내외동아리활동, 해외경험, 수상경력, 인턴경험 등을 적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2분이 계시고 지원자 한명이 들어가는 형태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진행되엇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그리고 상황을 들면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질문도 하셨어요.
ㅇㅖ를 들면, 현재 00부서에 지원을 했는데 일을 하다가 노조관련 부서로 이동을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거. 00부서는 술을 많이 마시고 야근이 많은 데 어떻게 할 것인가?
여수에서 3년 일을 하다가, 지금 살고 잇는 지역에서 이직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질문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여수에서 근무할 수있는 냐에 대해서 2번 정도 물어 보신것 같아요.
그리고 토의면접.
토론이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토의 면접이었습니다.
문제 4개에 대하여 가장 좋은 제안을 한 사람의 이름을 적고 그 내용을 간단히 적는 것이었습니다.
상황이 주어지고, 그거에 대해서 타인을 설득하는 형태입니다.
찬반 그런거 아니ㅇㅖ요.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막상 하면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좋은 제안을 한 사람의 이름을 하나면 적게 되어 있어서
지원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기 위해서 주절주절 많이 말을 하니까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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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1차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발표가 언제 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기대를 안하게 만드는 면접이었습니다. 대답을 잘 못한거 같기도 하고....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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