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씨카드는 한국SHL 유형 인적성을 봅니다.
첫 시간에 언어영역이 나오는데요 추리문제는 아니고
주어진 지문을 보고 (경제, 과학, 상식등 다양한 지문)
보기에서 이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지문 정보만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한지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수능 언어영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시간이 촉박하구요 보통 한문제에 1분 넘기면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두번째 시간에는 수리영역이 나옵니다. 맨먼저 계산기를 나누어주고서는 분석 문제를 푸는겁니다.
우선 문제지 맨 뒷편에 보면 여러가지 도표 차트가 나옵니다.
금리, 환률, 순이익, 당기순이익 이런 경제 지표들과 회사 예시들이 나오고
문제를 그 표를 보고 문제를 풀어나가는건데 보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 6~7개정도 되는듯.
도표에 빈칸이 있는데 그걸 계산해서 물어보는것도 나오구요.
아무튼 수리 계산과 이해력 빠른 사람들이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전부다 정답이 있는문제라서 얼마나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냐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언어, 수리 두 시험 전부 다 시험지에 표시를 못하게 되있구요
수리풀때 연습지 한장은 제공을 합니다.
마지막 인성검사에는 한화와 비슷하게
4가지 지문을 주고 자신과 가장 가깝다, 멀다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정답이 없으니 뭐 솔직하게 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BC카드 전형에서는 약 300명정도가 인적성을 봤고
몇배수가 뽑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적성 총평을 해보자면 수리능력과 언어능력에 탁월한 사람들이 당연 유리하고
시사 상식 이런게 없기 때문에 머리가 좋게 타고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리한 시험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런머리가 없어서 어렵게 느껴졌구요.
도표분석, 지문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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