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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65조 1,486억 7,600만원 (2025년)
    자본금
    2조 1,393억 1,700만원
  • 사원수
    35,571
    업종
    기계·조선·자동차·운송장비
    업태
    제조업
  • 사업내용
    자동차 생산, 판매

시험은 서강대 김대건관에서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수로 유명한 HKAT이기에 시험 내내 긴장했네요.

9시 40분부터 모든 영역이 정확히 1시에 끝이 났습니다.

각 파트별로 정해진 시간에 풀었어야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절대로 이전 파트 문제를 풀 수 없었어요.

 

1. 지각정확성

이건 문제의 난이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얼마나 짧은 시간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연습때에는 잘되던것이 실전에 가서는 긴장탓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2. 언어 유추력

동의어나 반의어 등과 같은 단어의 개념을 통해 유추하는 문제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단어 자체의 뜻을 몰라 패스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ㅠㅠ 이건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이 좀 잘 하실듯해요..

 

3. 언어 추리력

역,이, 대우를 사용하여 주어 진 전제들을 통해 결론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이 까다로웠습니다.

 

4. 공각지각능력

공간지각능력은 다른 인적성들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정육면체뿐만 아니라 희한한(?) 모양들도 나온다는게 약간 다른것 같네요

 

5. 판단력 :

유형은 다른 인적성검사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 많이 애 먹었습니다...ㅠㅠ

 

6. 응용계산력

문제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웠습니다. 한번에 답이 안나오면 바로바로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풀지 못했네요..ㅠㅠ

 

7. 상황판단력

회사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주고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것인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상황을 읽는게 잘 안읽혀서 애먹었습니다....모든 영역 통틀어서 유일하게 반을 채 못푼 영역이었습니다...ㅠㅠ

 

8. 수추리

수추리도 뭐 기타 다른 인적성과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9. 창의력

전 약 20개 조금 넘게 썼었고요. 참고로 창의력은 나온다는 것만 알지 딱히 준비를 안했었는데 제출할 때 보니 어떤 분은

40칸을 다 쓰고도 부족해서 막 남는 공간에 쓰시더라고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10 인성검사

그냥 솔직하게 했습니다. 기업 인재상 이런거 염두하지 않고 정말 솔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감독관 분들이 한번 넘긴 문제를 조금이라도 다시 되돌리는걸 보시면 바로 오셔서 제제를 가하십니다. 인성은 절대 검토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뭐 준비물은 특별한것 없었고 펜은 나눠줍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도 손목에 차는것은 가능하지만 그 외에 모든 물품은 책상위에 못 올려놨습니다. 심지어 신분증도 검사한 즉시 가방에 넣으라고 했습니다. 뭐 약간이라도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이었던거 같네요. 그 외에는 감독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니십니다. 철저한 감독을 위해서인것 같은데 방해되서 못풀거나 할 정도는 아니니 혹시 나중에 HKAT준비하시는분들 걱정하실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상 HKAT 기아자동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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