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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

 직접방문해서 서류제출.

페인트업계 2위권의 상승세에 있는 페인트기업.  아침일찍 첫조로 면접응시 5명이 들어가기로 했는데 두명이 결시. 일단 대기하는데 분명 10시에 시작으로 알고 왔는데 면접진행자님이 11시에 시작한다고 함. 그래서 다시 물으니 10시라했다함. 질문한 나한테 어리버리하면 바로 탈락한다고 충고도 아닌 경고를 하고 감. 자기가 처음에 분명 잘못 말한거임. 그분이 가시고 경쟁자들에게 물어보니 나랑 똑같이 들었다함. 아무튼 짧은 에피소드지만 입사하면 만만치 않은 상사분들이 있겠구나 직감함. 면접은 진짜 편안한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진짜 어떤 면접자들이 와도 긴장안하고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는 면접관분들이 계셨음. 한분빼고. 면접은 잘 진행되었고 나름 기대많이 했는데 탈락했음. 면접은 딱 한번으로 결정되는 거 였는데 아쉬었음. 면접도중에 질문에 아무리 답변을 잘했어도 우리는 영업같은 Rough한 일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안될 거 라고 했는데 나중에 탈락되니 왜 그 얘기를 하면서 내 얼굴을 제일 많이 쳐다봤었는지 알 것 같음. 면접비 3만원.

 
 
출저: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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