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결원 면접을 봤습니다..
대략 암울합니다.. ㅡㅡ;;
아.. 저는 일단 옆분이 안오셨는데...
일단 저한테 첫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끝나고 나니.. x자 세개를 땅땅땅 치더군요..
순간 쫄고.. 그담부터 버벅대고 헤매고 나왔는데요..
(끝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안오신 옆분에 대한게 아닐까 하는 ㅡㅡ;;;;;;;)
어려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은 전공을 줄줄줄 외우고 다니나요?? ㅡㅡ;;;
저는 전공관련 질문은 어려워서 즉석에서 후리고(ㅡㅡ;) 나왔는데...
(이게 학부제의 폐해인가.. 허걱)
진짜 암울의 극치입니다...
참고로 저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실 다 다운받아서..
줄줄줄 외우고 갔는데...
거기선 하나도 안물어보던군요...
대략 뒷통수를 맞은거시겠죠... ㅡㅡ;;;
아 취직해야 하는뎅...
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ㅡㅡ;;;
난감합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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