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제강 - 1차 면접
부산 본사에서 진행이 됩니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서울에 계신분은 서울에 있는 고려제강 서울지사에서 진행이 되구요. 가면 정말 대기시간이 짧습니다. 그만큼 진행을 다이나믹하게 해주시죠^^(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직 인성면접만 보구요. 면접관님 4분에 저 혼자 들어갑니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할 수 있는 면접이지요. 지금도 저를 좋게 봐주시던 한 임원분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비록 제가 입사를 하진 못했지만 고려제강이란 그룹은 아마도 제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을것 같네요. 세부 설명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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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성면접 - 자소서 위주 진행
가. 4:1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약 10분 정도 진행되구요. 오직 자신만 들어가기 때문에 긴장하실 수도 있겠지만 다대다 면접보다는 자신을 좀 더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기소개 / 마지막 할말을 준비하면 좀더 빛을 발할 수도 있죠.
나. 기출 문제로는
1) 다른 회사 어디 지원했냐?
1.1.1.1. 저 같은 경우는 다 고려제강보다 큰 회사를 지원해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대신 “다른 많은 곳이 있지만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욱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1.2. 다른 모범 답변은 동종업계/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만 지원했다는 것을 강조하여, 해당 직무/업종에 대한 관심을 부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 멜라민이 뭔지 아는가?(화공이라 질문한듯 합니다. 전자 관련전공은 그에 해당하는 질문을 했구요.)
가) 하하^^; 지금 생각해도 좀 웃기지만.
나) 우선 질문을 받으니 당황되더군요. 저는 한 3초 멍때리다가
다) “네. 음식에 넣어서는 안되는 유해물질입니다” .....(면접관님 표정들 “ ㅡ..ㅡ. 뭥미?”)
라) 면접관님들 표정을 보고 ‘윽. 뭔가 더 말해야 겠다’란 생각이 교차 + 면접관님 중 한명이 “왜 넣어서는 안되지?”라고 되묻자, 그때야 저는 신문에서 봤던 시사 상식과 제 기본적인 멜라민에 대해 얘기 드렸습니다.
마)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본 시사 상식이죠. 기본 시사상식 습득의 가장 좋은 방법은 신문입니다!!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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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제강 - 2차 면접
동일하게 부산 본사에서 진행됩니다~~
1. 인성면접 - 자소서 위주 진행
가. 1차면접과 동일하게 4:1로 진행되지만, 면접관님들이 모두 사장님들입니다. (고려제강의 자회사 / 고려제강의 사장님이 오시죠) 흔히들 많은 분들이 2차 면접은 직급 높으신 분들이 오셔서 포스가 장난아니다, 완전떨린다 라고 하시는데 전혀 긴장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나. 기출 문제는
1) 10년후 포부는?
2) 고향의 장점을 말해달라.
2. 영어면접
가. 여기는 영어면접을 별도로 하지 않고 인성면접에 같이 합니다.
나. 들어가면 앞에 영어신문(The Korea Times)가 있습니다. 그 중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읽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독음하여(소리내어) 읽습니다. 그럼 20초 정도 읽게 하고 그 부분을 번역하라고 하십니다.
다. 저 같은 경우는 한창 미국 실물경제 침체가 표면화 되는기사가 있던 (08년 11월 경) 내용이 었습니다.
라. 또한 추가 질문으로 ‘오늘 면접 끝나고 머하냐?’ 가 있었습니다.
마. 다른 기업에 비해 영어는 심도있게 물어보시지 않았습니다. (삼성, LG 등에 비교 했을때죠.)
1. KEY POINT -> 2차때 느꼈지만, 1차 성적이 매우 지배적인(Dominant)한 요소입니다. 2차때 정말 잘하면 뒤집을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솔직히 0%에 가깝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즉, 가장 중요한 것은 1차때 얼마나 미리 준비해서 실무진 분들에게 좋은 성적을 거두냐 겠죠. 1차 우째 우째 통과하고 2차때 뒤집자 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고, 실현가능성이 낮은 생각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출저: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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