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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478억 1,376만원 (2018년)
    자본금
    595억 3,719만원
  • 사원수
    -
    업종
    소프트웨어·솔루션·ASP
    업태
    서비스/제조
  • 사업내용
    -
한참 늦은 후기입니다.
취뽀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었지만 현대정보기술 면접에 관한 정보는 찾기 힘들었었기에..
내년에 지원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늦게라도 적어봅니다.(사실 할일이 없어서 ㅠㅜ)

현대정보기술은 서류통과자를 대상으로 11월 9일 하루동안에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면접장소는 용인이었구요. 분당선 마지막 보정역에서 회사버스(??)를 15분 정도 타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회사는 산에 둘러 쌓여 있어서 그런지 공기는 참 좋더군요..
그리고 현대 계열사에서 분리 된지 좀 되었기 때문에 현대랑은 전혀 상관 없는줄 알았으나..
회사버스를 타고 면접장으로 이동하면서, 면접 진행중에 왔다갔다 하면서 등등 느낀것은
"얼레 아직도 계열사 분위기네?" 라는 점이었습니다.

면접 진행은.. 1,2차 면접이 하루동안에 진행되었구요..
1차는 실무진 면접, 2차는 인성면접 이었습니다.

1차 면접전에 "현대정보기술이 귀하를 꼭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A4한장 분량으로 논술? 도 썻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3(면접관):4(지원자) 형태로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지원할때 SW개발로 지원을 한것 같았는데 회사에서는 NW로 지원되어 있다고 해서..
실무진 앞부분 면접 50%는 면접관분들에게 헛소리로 들리셨을테고.. 나머지 50%는 질문을 거의 안주셔서 좌절 모드로 1차 면접을 마쳤습니다.
실무진 면접답게 지원한 분야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엇고
자소서에 적힌 부분을 중심으로 질문하셨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단골질문인 "원하는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배치되더라도 잘 할 수 있나?" 라는 질문도..
위에 질문때문에 제가 NW로 지원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죠..;;

2차 면접은 회사 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진행 되었습니다.(점심 콩나물밥 맛있었어요~ ^^)

2차 면접도 지원자(5명?6명?):면접관(7명?) 으로 진행되었구요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_@;
사장님 인상이 푸근하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

임원면접 들어가기 전에 안내해주시던 친절하신 인사과 누나(--;정말 어려보이셨는데 나이가;;;)가
자기는 임원면접때 들어가서 방긋방긋 웃기만 하셨다고 하시고.. 사장님이 웃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저도 웃어보려 노력했지만 처음 해보는 임원면접에 입술끝이 파르르 떨려서 웃지를 못하겠더군요 ;;;
면접 질문은.. "가장싫어하는사람, 좋아하는사람",취미,존경하는사람.. 등 일반적인 인성면접 질문들 이었습니다.
부모님관련,이성친구관련,종교적질문,학교관련질문 등은
면접 금기질문들로 되어있어서 질문 안하신다고 인사과누나가 알려주셨었는데
정말 저런 질문들은 없었습니다.(학교도 모르신다고 하시네요.. 블라인드 면접 성격입니다.)

2차면접도 역시 NW로 지원되어 있어서 초반에 말씀드려 SW로 지원했다고 말씀드리고
나머지 질문들은 솔직하게 답변하였습니다.(모르는것은 모르겠다. 생각나지 않는다. 등등..)

면접후에 면접 진행에 관한 익명 설문조사 하나 하고..
면접중에 조별로 센터 견학(실제로 눈에 보이니 괜찮더군요..)도 실시 하였었구요..
면접확인서, 면접비 잘 받아서 회사버스(??)로 보정역까지 와서 집에 잘 귀가 하였습니다.

지원분야가 다르게 되어있었던점...
1차면접시 얼굴 표정 하나 바뀌시지 않았던 3분의 면접관분들
(다들 열심히 적기만 하시더라구요.. 요기서 적으신 것이 임원면접때 자료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2차 면접시 처음보는 임원면접이었었고...
사장님과 몇몇 할아버지(나이는 큰아버지뻘 되시는듯 한데..)인상을 주신 분을 빼고는 무섭게 느껴졌던 얼굴들.. ㅠ_ㅜ

이런것들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좋았었구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것은..
A4한장의 논술(공대생이라 그닥 글을 잘 쓰지는 못합니다.)
임원면접시 최대한 미소지으려 노력했고 사장님을 비롯한 다른 임원분들을 골고루 관찰해드린점
(면접관들과 눈 마주치려 노력했다는 말입니다. ;;;)
때문이 아닐런지 추측해 봅니다.

궁금해 하실 스펙은..

서울소재 대학중 중위권(??) 컴공 // 블라인드 면접이었기에 학교는 영향이 거의 없었었는듯...
토익 무(토익점수가 있긴 합니다만 쓰면 마이너스 요인이기에 안적었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어학연수,인턴,해외여행 등등의 경험 없음.
프로젝트 경험 // 학교에서 수업중 진행한 몇몇 텀프로젝트 이외 없음.

내년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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