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경력사원 면접을 보고 후기 씁니다.
현대기술연구소가 있는 용인 마북리..너무 멀죠? 아주 산골이더군여..
분당 지하철 타고 미금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26번 타고 종점까지
갑니다..그리고 내려서 한 20분 등산..대학 캠퍼스 같은 분위기..
입구에 빌딩 하나 있고..빌딩에 현대 당구장, 지하에 다방..뭐 그런 분위기..
4명이 봤는데..각자 연차가 다르게..사원,대리,과장 이렇게
한조가 되어 날마다 보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한 사람에 20분 정도씩 봤습니다. 전 맨 마지막에 봐서 1시간
넘게 1층 로비에서 떨면서 기다렸죠..면접 위원은 세명...
제일 먼저 자기 소개하고, 이직 사유, 경력 내용, 군문제 등 평상적으로
입사 지원서 내용 확인하는 수준이고요..
제일 집요하게 물어본 것이 연봉이었습니다..연봉이 무지 낮더군여..
거의 면접에 반 이상 할애..다른 응시자도 마찬가지였고요..
다른 대기업 계열사보다 500이상 낮더군여..
썩어도 준치인줄 알았건만..첫해는 무조건 연차에 맞게 고정되어
있고 그 다음해 부터 팀장이 평가해서 올라간다고 하더군여..
희망 연봉보다 한참 낮은데도 입사할 용의가 있냐구 물어서, 입사 결정
후에 협의하고 싶다고 해도...계속 연봉을 물고늘어지더군여..그래서 연봉보단
업무가 중요하다고 말은 했지만...연봉이 안맞으면 지금 얘기해야지
안그러면 같은 작업을 또 해야 된다고..집요..
암튼 앞으로 현대정보기술 면접 보러 가시거나 입사 지원서 쓸 때는 희망
연봉을 동종 SI 업계 수준(SDS,CNS,CNC)에서 10%~20% 이상 줄여서 써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여..글구 이 회사는 서류 합격자 발표일도 없고,
면접 합격자 발표일도 없고...
이상 허접한 면접 후기였슴다..도움이 되시길..
출처: 취업뽀개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