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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옵틱스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834억 8,790만원 (2025년)
    자본금
    26억 1,249만원
  • 사원수
    512
    업종
    도매·상품중개
    업태
    도매,소매업
  • 사업내용
    명품 아이웨어 수입 유통, 체인안경 사업 등

마케팅기획 떨어진 사람입니다.
압박면접이란 것은 제쳐두고서라도 면접 분위기 참 별로였는데 마케팅 기획 몇명이나 붙었는지는 모르겠군요.
추합 분들께 팁이나 좀 알려드리려구요.

-인적성: 별로 어렵다고까지 할 수준은 아니더군요... 공간지각이나 칸비우고 숫자채우기 등, 인적성 공부해 본 분이라면 무난할 듯...
-논술: 주제가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스펙/인성 중 무엇을 중시하겠는가?였습니다. 한시간 안되게 주는데 다들 한 장 정도 쓰시더군요.
-스피치: 제비뽑기로 질문을 뽑아서 3분 스피치를 합니다. 특이하지만 평범한 질문들입니다.
뭐 군대가산점 문제등의 간단한 시사나 상사와의 약속이 연인과 겹쳤을 때 등 생활속 문제들...

-과제: 논술/인적성 끝나면 임원면접 전까지 과제를 제출합니다. '나의 인생스토리'에 대해 수필형식으로 적어 이메일 제출합니다.
-설문 및 인적성검사: 면접 당일에 대기하면서 설문조사 및 인적성 검사를 다시 합니다.
설문도 아니고 질문들에 답하는 것인데...10억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등의 질문 대여섯개로 에이포 용지 한장을 채우는데
진짜 엄청 오래걸립니다.=_=;; 인적성 검사도 꽤 오래 걸리고요.

-임원면접: 압박면접 형식으로 여러명이 함께 들어가 진행됩니다. 중요한 것은 꼭 마코스 아다마스에 가보라는 겁니다.
특히 마케팅기획 지원자분들은 그걸로 열정을 판단하시는지 레인보우 안경점이나 마코스에 가봤는지 전부 물어보시더군요.
마코스 아다마스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왜 프레드 책을 읽으라고 했을까?등의 질문을 좀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셨는데 이외에 별로 특이할 것은 없었습니다.
질문을 많이 받은 분도 있고 적게 받은 분도 있는데 지원자들끼리 답변의 차이가 그다지 없었는데 왜인지 궁금하다는? 스펙차이일까?
-영어면접: 영어 잘하는 직원 한 분이 면접을 봅니다. 이번에도 다같이 들어가고요. 영어로 자기소개 한 다음에 질문 받아서 대답합니다.
편한 분위기였어요.

***이렇게 적고보니 진짜 지독나군요. ㅋㅋ 더 기억나면 더 달아보겠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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