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 금요일 면접후기입니다.
3시 50분 면접이었고 영업직 지원했습니다.^^
먼저 대기실이 사무실 안에 있어서 첨에 들어가기
엄청 민망했습니다....ㅡㅡ
일단 안내를 받고 커뮤니케이션 성향분석 한 다음에
면접실로 갔습니다.
'ㄷ' 의자에 사장님이 상석에 계시고 양쪽으로
임원진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자들도 양쪽으로 앉아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PT5분 발표/질의응답 5분(5분 좀 넘게 질문하신듯.)으로
이루어졌고 질문의 지원자별로 랜덤이었는데 커뮤니케이션 성향분석에서
나온 성격에 대해서는 전 지원자한테 다 물어보시는....;;
약간 압박끼 있는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한테 하셨던 질문은
'사람 위주로 모든 활동을 했는데 손해 많이 보지 않았나??'
'너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을 믿어서 냉정한 면이
없는데 그러면 회사에 손해가 아닌가?'
모 이런 성격 위주의 압박이 계속 나왔습니다....;;;;
답변하다가 순간 휩쓸려서 언성 높아지구 막....ㅡㅡ;;;;
그렇게 전 지원자 PT를 마치고 영어면접을 했습니다.
영어면접은 회사 직원분이랑 같이 면접을 했구요.
그 직원분이 영어를 NATIVE하게 하시는 터라
첨에 바짝 긴장을 했었는데 면접에 많이 좌우되는게
아니라 그냥 회화능력 분석하는거라 편하게 하라고
하셔서 다들 편하게 질문3(개별질문 2, 공통질문 1)에
대답하구 면접비 받구 책두 받구 면접을 마쳤습니다.
이거 뭐 면접이 오늘부로 끝나니 도움은 안되겠네요....ㅡㅜ
암튼 색다른 면접 방식이었고 회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3시 50분 면접자 분들....영화같은 PT하셨던 목소리 좋으신 형,
명품질문 많이 받았던 창원출신 디자인 지원자분, 유통영업에
대한 열정을 제대로 보여주신 형, 처음에 'WHY~' 발음 너무
좋으셨던 일문과 여자분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기하면서 만났던 4시 50분 면접자 분들두 반가웠어요.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사과 스파이(?)-
p.s 목요일날 같이 스터디했던 룩옵틱스 스터디 팀원들 다들 수고하셨어요~~^^
그렇게 분위기 좋은 스터디는 첨이었다는....^^
조만간 한번 모여요....ㅋ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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