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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갔을때는 면접관 안이 보안이 철저했어요 핸드폰에도 보안 스티커 다 부착하고 반입해야 됬어요 면접순서는 pt 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순서로 봤구요 pt 면접은 면접실 들어가서 화이트 보드에 pt 하는거에요 저는 pt 면접에 관해서는 질문은 없었어요 오히려 인성이나 전공관련 질문을 받았어요 pt 를 잘해서 그런가..?라고 착각하고 싶네요
질문에 답을 하고 마지막으로 할말 하고 나왔어요 그다음은 토론면접이였어요 일단 맨처음 자기소개를 하고 토론 면접이 시작됬어요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자기 어필하고 싶은사람 손 들으라고하셨는데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압박면접은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