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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토론면접, pt면접, 영어면접, 인성시험까지 봤고, 일단 기억나는대로 적겠습니다.

토론면접은 8명정도가 들어가서 찬반을 나누어 토론을 합니다.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은 편이기 때문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말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 후 그 자리에서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PT면접은 30분동안 3문제를 준비할 시간을 준 후, 그 중 한문제를 면접관이 선택하면, 그 내용에 대해 발표하면 됩니다. 문제가 3개나 되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에 쫓겨 준비하게 되어 발표가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영어 & 제2외국어 면접은 어려운 질문은 아니지만 일단 한국어가 아니라는 점에서 긴장이 좀 더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 후 포부나 자소서 관련된 내용에 대해 질문하시는 편이니 미리 예상질문을 생각해서 많이 연습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관련문제를 푸는 시험까지 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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